
“해줘”
댓글
맹대곤영감
23.10.04
BEST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 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짱갈래종수짱
23.10.04
BEST
원작자의 의사도 물어봐주세요...
성이름
23.10.04
BEST
시더
짱갈래종수짱
23.10.04
BEST
원작자의 의사도 물어봐주세요...
성이름
23.10.04
BEST
시더
맹대곤영감
23.10.04
BEST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 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여름이었다
23.10.04
가요 최고의 도입부
1.성시경의 이윽고
2.김종민의 우연히
3.김종완의 아직도
4.요아소비의 좀들어줘라
알도르평화감시단
23.10.04
소설 속 최고의 첫 문장
1. 안나 카레니나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2. 설국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3. 롤리타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4. 이방인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5. SOM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 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잼잼이
23.10.05
마션 "아무래도 ㅈ됐다"
@알도르평화감시단
서망고
23.10.04
나 이거 오늘 뜬금없이 알고리즘에 재등장해서 복습했는데 이것 때문이었나!!
자몽은원래쓰다
23.10.04
킹치만 비번이 잠겨 영원히 봉인되어 버렸는 걸!
기안산834
23.10.04
ね、聞い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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