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진짜 완전히 사라지는줄 알겠어~ 하여튼 다들 호들갑들은~









댓글
신이나
23.09.28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찌요~~
굶망굶망전무웅가
23.09.28
울지마세요 경고 드립니다
자꾸 이 쓰아람들이 플래그 세우지 마소!!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3.09.28
난 개방장이 푹 쉰다면 그걸로 행복해



웨일리
23.09.28
울면 죽여버립니다
좌지펄
23.09.28
엉엉엉엉....TTTT
화과산돌숭이
23.09.28
그곳에서도 행복해야해 방장....
경고드립니다
23.09.28
조금 지나면 아려 오겠지..
침풉풉
23.09.28



울산북구차돌이
23.09.28




궤도준수
23.09.28
그곳에선 편히 쉬길
중영이
23.09.28
그립읍니다..
고뇌하는침착맨
23.09.28
어차피 방장은 어떤 형태로든 우리 곁에 존재하실겁니다 ,, 그것이 슈스이니까,,, 침멘.

나는야물개다
23.09.28
에라이 털보야 가지마라
짭보기
23.09.28
어제 진짜 방장님 눈물 볼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었
ㄳㅎㄷ
23.09.28

람쥐썬더삑궷츢
23.09.28




미야자키끼얏호
23.09.28
엉덩이로 착지했으면 땅이 저렇게 파이지는 않았을텐데
민트초코김치개
23.09.28
사요나라..
오늘은가지무침
23.09.28
브금 오랜만에 사무쳐지네요.. 침맨의 당신들은 내삶의기쁨이기에 이거 정말 좋아하는 말입니더..
에드몽
23.09.28



고읍동김씨
23.09.28
아~ 울어야겠다~
중년탐정김정일
23.09.28
히지마!!!!
침소리이즈마이라잎
23.09.28
싸랑해요 안산의 아들 침착맨 ~
중구가시키드나비아반도
23.09.28
놀랍게도 언년이 때문에 운게 아니라 최장군 왕손이 때문에 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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