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병건이 형. 기억나?
협곡에서, “아 뭐해. 왜 안 때려. 어디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난 그렇게 내가 살던 안산이라는 도시가 생각났어.
참 다행이야.
그 옛날 꼬마 시절, 안산에서 마주치지 않은 것 말이야.
법이 보호해주는 대한민국에서 성인으로 만난게,
난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곤 해.
많이 그리울거야.
언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롤은 여전히 개못하고 있을게.
그런 가사가 있어.
“절대 끝났다고 하지마.”
“내가 숨쉬고 있잖아.”
“달빛을 따라 빠르게 달려가.”
“별들을 향해 멀리 갈 준비 됐지? 너를 따라가며."
릴 나스 엑스의 스타 워킹이야.
금방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더 멀리 나아가자. 화이팅.
댓글
신이나
23.09.28
곰무원
23.09.28
잘 쓰셨다 ㅋㅋㅋ
잡덕맨
23.09.28
도네버세이츠오버이파부리딩~
짭보기
23.09.28
쓸만힌 인간 생가간ㅁㅋㅋㅋ
정사민수
24.02.03
아 음성지원된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개방장 추억 짤 올리는 게 추세입니까? (데이터주의)
33
33
포토이즈? 처음 찍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5
15
벌써 그립읍니다 레몬
11
11
샘웨님 침착맨 광고합방 후기 방송: 침착맨 잘생김 + 패왕색 패기에 노출되서 기빨림
7
7
혹시 방에있는 커다란 빨간 로보트 가지고 놀아도 되니?
17
17
약혐)부엉이의 귀는 어떻게 생겼을까?
19
19
저 오늘부로 침착맨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12
12
빠곽이 방장 진짜 좋아하는듯
26
26
침착맨 독사진
27
27
내가 만든 쿠키 추석 에디션
23
23
스트리트 파이터5 로 금메달 따신 형님
8
8
추석특집 이랫요랫
21
21
실시간 아싸남매 근황.jpg
12
12
서당개 10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13
13
아내가 손으로 만든 고양이별 매칭인형
7
7
아내가 명절 하루 전 먼저 친정에 갔다.
8
8
정준하 유튜브에서 유재석과 통화하며 극딜하는 명수옹
16
16
장르별 자동차 내구도
8
8
아싸녀 방장 덕에 신문물 접해봤다
22
22
침틸리언 동족과 동거중입니다.
27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