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스트 없이 방장 혼자 빈폴감성의 트렌치코트 입고
국내 유적지 같은 곳에서 셀카로 촬영하고 있었음.
방장 구경하다가 눈이 마주쳐서,
“…찍어드릴까요?” 했는데
“억께이~” 해서 카메라맨이 됨.
나: 근데 최고민수 선생님은 같이 안오셨네요?
침: 참... 다행이죠? 아항항항항
와 같은 실 없는 농담하면서 브이로그 찍어줌
별거 없는 짧은 꿈이였지만 재밌었다라이
댓글
최고민수
23.09.27
BEST
최고민수 박사님을 아세요? 홍홍홍
추억의소시지빵
23.09.27
꿈 사고싶다
YellowLabel
23.09.27
억께이~
짱갈래종수짱
23.09.27
그 후 숙소에서) 몰래 온 깜짝 손님! 최고민수님 이십니다~
최고민수
23.09.27
BEST
최고민수 박사님을 아세요? 홍홍홍
바이코딘
23.09.28
아니 침투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똥
23.09.28
까와이하셔
전무님의팝업스토어
23.09.27
농담 아닌데~
경제침착
23.09.27
억깨이~~
신이나
23.09.27
와뷰럽다
피읖눈침저씨
23.09.28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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