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DS아빠
23.09.20
BEST
어후 막짤 오돌뼈 넘많다 ㅋㅋ
침촉한침덩이
23.09.20
BEST
돼지 한 6배 오를동안 한우는 얼마가 오른겨
풍카페
23.09.20
BEST
옛날 삼겹살은 진짜 얇았음. 대신쌌음. 그래서 두꺼운 삼겹살은 비싸도 '아 두껍잖슴~ 씹는 맛 있잖슴' 하면서 장사했는데 요새 나오는 냉삼은 얇은데도 비쌈.
DS아빠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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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막짤 오돌뼈 넘많다 ㅋㅋ
딥빡맨
23.09.20
근디 오돌뼈만 골라내서 씹어먹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
은에환장한놈
23.09.20
아는사람 오돌뼈먹다가 이부러짐...절대 먹지 마셈.
@딥빡맨
콘노크
23.09.20
너무비싸짐
경제침착
23.09.20
옛날 삼겹살은 진짜 얇긴했응
침착맨엉덩이는빨게
23.09.20
냉동실에서 비닐봉투 꺼내서 치이익
풍카페
23.09.20
BEST
옛날 삼겹살은 진짜 얇았음. 대신쌌음. 그래서 두꺼운 삼겹살은 비싸도 '아 두껍잖슴~ 씹는 맛 있잖슴' 하면서 장사했는데 요새 나오는 냉삼은 얇은데도 비쌈.
빵굽는고양이
23.09.20
오히려 지들이 가장 비싼 집이라고 개호들갑 ㄷㄷ... 절대 안 감..!!
침냥침냥해
23.09.20
저게 삼겹살이지 ㅎㅎㅎ 오겹살 처음 먹어보고 컬처쇼크 받았음
마취없이발치하는박재성
23.09.20
아 퇴근길에 삼겹살 사야겠다..
또롱도리
23.09.20
한우등심 3,000원이 더 놀랍네
절대햄탈해
23.09.20
ㄹㅇ 얼매나 싼겨
침촉한침덩이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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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한 6배 오를동안 한우는 얼마가 오른겨
절대햄탈해
23.09.20
예나 지금이나 먹는건 똑같고 방식도 그렇고 준내 맛나 보임다
침착한철용좌
23.09.20
크흐 맛있겠다
침희희희힇희
23.09.20
옛날엔 진짜 길바닥에서 구워먹었는데 요샌...
강동은이게일상이야
23.09.20
슬레이트 삼겹살이 없네
유리리
23.09.20
저 때랑 지금 맛은 완전히 다르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ㅋㅋ 저 땐 진짜 안 익혀 먹으면 바로 설사 쏟는 그런 위생에서 기른 돼지고, 요즘은 돼지고기도 덜 익혀서 먹는 시대니ㅋㅋ
성이름
23.09.20
휴~ 슬레이트 나오나하고 조마조마했네
침굴맨
23.09.20
저 때 1인분은 몇 그람이었을까요?:
칼리사르
23.09.20
"낭만"
독일맨
23.09.20
헤엥
@칼리사르



두다리갈매기
23.09.20
바닷가 근처 아닐까요?? 저런데서 차세우고 바다보다가고 이런적 있었는데
침국지내놓으란말야
23.09.21
저땐 돗자리 깔 수 있고 바람만 좀 잘 부는 곳이면 어디서든 불판꺼냈음 ㅋㅋㅋ
옾펜하이머
23.09.21
낭만이란~배를타고~떠나갈거야~~~
쫄면수심
23.09.21
옛날엔 한여름 열대야면 그냥 동네 길바닥에 돗자리깔고 앉아서 피서를 했다우...
독일맨
23.09.21
저긴 동네 골목이 아니고 차가 쌩쌩 다니는 대로변 아니에요? 버너랑 쌈채소까지 바리바리 들고 일부러 저기까지 가서 굽는 것 같은데 진짜 신기하네여ㅋㅋ 동네 거리이면 동선이나 분위기가 상상이 가는데ㅋㅋ
@쫄면수심
굳병건
23.09.20
초록인간은 이미 실존했다??!?
vividivi
23.09.21
예전에 삼삼이네라고 3300원에 두덩인가 주는곳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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