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혼자 기숙학원 다니면서 하루에 다섯마디도 안하고
방장님 사진 책상앞에 붙여놓고 공부했는데
벌써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올 한해 외롭고 불안한 적도 많았지만 밥 먹으면서 침투부 보는 시간만큼은 소리내서 웃게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ㅎ
침착맨님, 침투부 넘넘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 고3 침돌이 침순이들 다들 마무리 잘하자!!!! 너무 힘들지 않기를 홧팅!!!💪



댓글
염소야가라재미없다토끼야어
23.09.17
수석입학 드가자~
경제침착
23.09.18
장조림 길만 걸으면 되잖슴~~수능 끝나면 즉시 하스스톤의 길로~
서망고
23.09.18
모자이크땜에근가 겁나 찰지게 맞으시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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