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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금
오후 01:00~ | 개인방송 LIVE 침&풍 합방

미국에서 발견된 흔들흔들 열매 능력자
*今週 주인장의 辯
공지가 보통 일요일, 그것도 한참 늦은 10시 이후에 올라온다는 걸 생각해보면요.
이번 공지가 올라왔을 때 회원님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을까 다소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만 둘까? 예전의 나답게 일요일 늦은 밤에 공지를 올릴까? 부끄러우니까 일부러 더 늦게 월요일 오전 1시 반 쯤 올리는 건 어때? 아예 시청자가 답답해서 올릴 짭공지를 기다려 볼까?
여기까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마음을 다잡고 토요일에 공지를 올려봅니다.
사실 이변이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일단은 이게 웬일이야 하며 놀라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일요일날 ‘아 시바 오늘 공지 올려야되는데 까먹었네?’ 허겁지겁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려다가 ‘맞다 어제 공지 썼지. 미친놈의 새끼 절대 안움직여야지 cheers~’ 짜릿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입니다.
오늘의 내 조그만 행동이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폭풍으로 돌아오길 고대하며.
댓글
노노그램족고수
23.09.17
BEST
치얼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가요
23.09.16
BEST
생각하는 게 매주 왜 더 귀여워짐?
바로하모니카
23.09.16
BEST
‘맞다 어제 공지 썼지. 미친놈의 새끼 절대 안움직여야지 chee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잎클립을알고있니
23.09.17
BEST
글빨보니 휴식 필요없을것같은데ㅋㅋㅋ요즘 감다살인듯
항구를떠도는철면수심
23.09.16
폭풍? 시공의 폭풍?
카르투슈
23.09.16
글 진짜 맛있게 쓰시네요 부럽다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23.09.16
공지로 회원들 기강 잡기ㄷㄷㄷ
침순이우끼끼
23.09.16
호달달!!
이병건데기
23.09.16
이게 웬일이야
독깨팔은살아있다
23.09.16
모든침묵의신 이병건 ㄷㄷㄷ
침맨지
23.09.16
휴가 앞두고 신난 방장 까와잉하자너


두글만랜
23.09.16
공지때문에 오늘 일요일인줄 알고 놀랬잖슴~~
민수더퍼스트최고민수
23.09.16
??
구의동칸쵸
23.09.16
뭐야 개청자를 위한 서프라이즈인가
정말 서윗해
조운빵
23.09.16
세상에 병건이가 이렇게 컸네~

살리바
23.09.16
진짜 내가 병건이 때문에 웃는다
gov
23.09.16
왜 뭔가 다르지.. 2번 읽게 되네
위인배뚠뚠
23.09.16
우리 병건이 그냥 오늘 올려볼까 해놓고 또 개청자들 개열받게 하려고 싱글벙글 장문으로도 썼구나~~
화과산돌숭이
23.09.16
공지 하나로 카타르시스 느끼려는 개방장 칭찬해~
즐거운무의식
23.09.16
아 일요일인줄 알고 출근생각했잖슴~ㅋㅋㅋ
사실 공지일정은 언제 받게 되든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방장~
clow
23.09.16
이조차 끼릭까락 한거 아닐까

슈스이병건
23.09.16
짙어지네요...
골드런
23.09.16
아저씨 진짜 미친놈같아요
Ornithopter
23.09.16
해가 서쪽에서 뜨겄네유
먹틸리언
23.09.16
이런 게으른부지런쟁이 같으니라고
yeezy
23.09.16
어머어머 아이구 우리 병건이 다컸네~~~~~
yeezy
23.09.16
어머어머 아이구 우리 병건이 다컸네~~~~~
원심분리기
23.09.16
어제의 나는 굉장하게 굉장했다
침착한침순이
23.09.16
cheers~
바로하모니카
23.09.16
BEST
‘맞다 어제 공지 썼지. 미친놈의 새끼 절대 안움직여야지 chee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브샤브
23.09.16
방장 이상해..
침덩이500배
23.09.16
Cheers~ 한잔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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