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뇌를 비우십시오.
인연은 인연이므로
지나가는 바람같이
인사 할 것 입니다.
댓글
당신지금어디
22.12.05
아 안사요

레버리지맨
22.12.05
BEST
이거 진짜 맞말이잖슴~~
왕십리역
22.12.05
와 정말 하나하나 맞말이네요
역시 찌질의 역사가 괜히 나온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어우보기좋아
22.12.05
궤도님도 저런 비슷한 말씀 하셨죠ㅋㅋㅋ 번따가 목적이 아니면 오히려 번호를 달라고 한다고ㅋㅋㅋ
콥착맨
22.12.05
맞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없는데 내가 관심없는 사람은 나 좋아해 꼭
철수형사랑해요
22.12.05
그...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초선이에요옹
22.12.05
딱이건데 현실은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번뇌를 벗어봐야 벗거지는건 우리의 양말뿐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싱하형
22.12.05
최근에 해어졌습니다 연애 다 부질 없어요 이제 닭다리는 두개다 제껍니다
짤렉산드리아
22.12.05
곽은 연애를 목적으로 하는 게 너무 티나지만 몇번 연애를 해봄. 반면 빠니보틀은 전무님 말씀처럼 너무 티내지 않아도 언젠가는 사귈 수 있겠지? 파인데 일에 너무 몰두하다보니 어떻게 이성에 접근하는지도 모르고 연애 관련해서 너무 서툶ㅋㅋㅋ
어느정도는 목적성을 갖고 노력해볼 필요성도 있는 거 같음.
흥칫뽕
22.12.05
그 시절 픽업 아티스트들 지금 다 뭐하고 있을까
미래전략실오락부장
22.12.05
그렇게 난 5만가지의 취미와 0명의 여친을 얻어따.
침통한침통령
22.12.05
아 확인할 방법이 없네ㅋㅋ
개오줌아니오줌개
22.12.05




황제예수게이
22.12.05
이미 나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성에게 연애스킬을 쓸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집에가고십다
22.12.05
전무님 인생 2회차입니까? 관통해버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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