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여운 토끼 보시고 가세요.
이름은 누렁이입니다


사실 반려토끼는 아니구요~ (곽백수 작가님 말투 따라하는 방장말투)
길가다 만나버린 처음 뵙는 야생토끼입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가는 길에 발견했지 뭡니까?
따라서 누렁이라는 이름도 제가 1분만에 지은 이름입니다 하하하
여러분도 도시에서 야생 토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댓글
DS아빠
23.08.28
산토끼는 인간 머리털만 보여도 튀던데 신기하네요
55도발왜하냐고
23.08.31
머리털이 없으신가봐요...
DS아빠
23.08.31
@55도발왜하냐고

풍카페
23.08.31
괄호 하나 읽었을 뿐인데 왜 음성재생이 되죠?
두다리갈매기
23.08.31
와 아직 청소년 산토끼인가봐요 아직 덜 산 토끼이니 미생토끼라고 불러야겠죠? 너무 커엽습니다
절대햄탈해
23.08.31
토깨이 구엽당
일론머스크3세
23.09.01
털갈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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