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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겨울에 남자가 새가 나무에 앉으려는 걸 바라보는 모습….
입니다…
그림은 아크릴 물감으로 그립니다…
붓으로 그리는 걸 좋아해서…
봐주셔서 감사…
댓글
페로로들을부르마
23.08.22
BEST
그래서 직업 말고, 취미는 어딨죠?
안침착한침청자
23.08.22
실력도 있고 끈기도 있으시네요
고구마헐랭이
23.08.22
같은 구도로 봄의 풍경도 보고싶네요
헨젤과팬티텔
23.08.22
시 집 표지같아유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8.22
일병건
23.08.22
멋지네요
페로로들을부르마
23.08.22
BEST
그래서 직업 말고, 취미는 어딨죠?
대도동놈
23.08.22
겨울이군요. 저에겐 묘한 따뜻함이 느껴져서 봄같아요.
반깁스
23.08.22
어우 왤캐 쓸쓸해보이는건 저만 그런거겠죠?
부기온앤온
23.08.22
와 너무 좋아요 . . .
ASK맨
23.08.23
너무 갖고싶어요...
0521
23.08.23
와....
투따봉보이
23.08.23
사랑하는 이가 떠나가 메말라 버린 나무에 비둘기가 사랑의 씨앗을 가져다주길 바라며 지켜보고 있는 모습 아래로 잔디가 평화로워 보이지만 안개 낀 하늘을 그려 내면에 답답하지만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려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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