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원하늘
23.08.22
BEST
이제 30대 접어 들면 부모님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고, 가까운 사람들이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죽음에 대해 느끼고 인생의 무게가 더 무거워지는것 같습니다. 룩삼님도 슬픔을 잘 추스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뵈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면꼰대
23.0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펄떡
23.0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디레드
23.0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디시 본인등판 레전드.jpg
10
배도라지 말투에 중독됨;;
12
PD 잘못만난 이경규
12
현대 중동미술에 따봉을 주시는 소장님
11
D&D 세계관에서 만난 침과 옥
9
병건씨, 내가 부탁이 하나 있읍니다.
29
침착맨 술먹방 요약 짤(짐빔)
20
담에 안 걸리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14
귀한 장면
12
우리집 찐빵이에요
16
이번 EBS 위대한 수업에서 한국 한정 가장 유명하신 분
13
무도랑 오펜하이머 무슨 관계인거임
21
오랜만에 인급동
11
침착맨 발더스3 꽤 재밌나보네요?
12
점심먹고 와서 더쇼23 할려고 했는데여.
22
얼마전 하늘이 예쁘더라구요
18
악뮤 이찬혁 학창시절 모음
28
침틸리언 둘리
14
어둠의 직박단인 나는
19
복숭아 한조각이 위험한 이유 ㄷㄷㄷ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