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원하늘
23.08.22
BEST
이제 30대 접어 들면 부모님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고, 가까운 사람들이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죽음에 대해 느끼고 인생의 무게가 더 무거워지는것 같습니다. 룩삼님도 슬픔을 잘 추스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뵈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면꼰대
23.0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펄떡
23.0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디레드
23.0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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