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질 결심>을 보고 그려봤습니다
재밌네요, 이걸 왜 이제야 봤는지…
댓글
마이클스캇
23.08.22
BEST
”나 너 때문에 고생 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냉동쌀
23.08.22
BEST
사랑이 끝난 박해일의 얼굴은 한 없이 어두운데, 동시에 사랑이 시작된 탕웨이의 얼굴에는 빛이 한가득 들어오는 그 대비가 얼마나 슬프고 아름답던지...
배추살땐무도사
23.08.21
우원박도 짧지만 강렬했던...
하스펄
23.08.22
짧지만 반가웠던...
냉동쌀
23.08.22
BEST
사랑이 끝난 박해일의 얼굴은 한 없이 어두운데, 동시에 사랑이 시작된 탕웨이의 얼굴에는 빛이 한가득 들어오는 그 대비가 얼마나 슬프고 아름답던지...
빠스빠뚜
23.08.22
전 그 대책없고 답없던 마지막 장면에서 왜 그리 가슴이 뛰던지 모르겠더군요.
마이클스캇
23.08.22
BEST
”나 너 때문에 고생 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만년필깎기
23.08.22
그렇게 좀 전해주세요
일론머스크3세
23.08.22
그 말은 기존에는 파동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현재는 입자상태라는 말씀이신가요?
하스펄
23.08.22
"관측" 되었기 때문일까요?
일론머스크3세
23.08.22
내가 그의 모습을 관측하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파동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모습을 관측하였을 때,
그는 이중슬릿을 지나
나에게로 와서
입자가 되었다.
@하스펄
신이나
23.08.22
이상적인 죽음이란 무엇인지를 이 작품을 통해 배웠습니다
원하늘
23.08.22
둘은 이렇다할 스킨쉽 한 번 없었죠. 반면에 박해일 아내는 맨날 야스 타령이었는데 현시대의 사랑에 대해 박찬욱이 하고 싶은 이야기인가?? 싶었음
하스펄
23.08.22
처음 취조할때 향수 장면은 꽤 에로틱했던거같아요
첨단제주맨
23.08.22
한번 안습니다.
원하늘
23.08.22
본지 좀 되서 장면이 기억은 안나지만 꼬실때는 거시기했군요ㅋ
@하스펄
원하늘
23.08.22
아 제 기억이 잘못됐네요ㅋ 포옹을 했었군요
@첨단제주맨
라면꼰돼
23.08.22
I have completely collapsed.
복실이특공대
23.08.22
똑같은 영화 2번은 거의 안보는 성격인데
2번 볼 수밖에 없더군요 ㅋㅋ
침무챀쿠맨
23.08.23
하,, 내가 어떻게 잊었는데 다시 저릿저릿하는 구만
다라이살발하다
23.08.24
이걸 왜 영화관에서 못 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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