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보고 있던 울아빠도 니가 맨날 들여다보고 있는 털보 걔 아냐? 할 정도였잖슴
댓글
요즘잘자는침냥이
23.08.16
BEST
"니가 맨날 들여다보는 털보 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방장 닮았다~~
풍피바라
23.08.16
BEST
아빠 입덕부정기시네요
팬아트깎는노인
23.08.16
BEST
“(얼굴을 붉히며)칫, 절대 그 털보 녀석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란다. ”
요즘잘자는침냥이
23.08.16
BEST
"니가 맨날 들여다보는 털보 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방장 닮았다~~
킹냥이
23.08.16
오
풍피바라
23.08.16
BEST
아빠 입덕부정기시네요
팬아트깎는노인
23.08.16
BEST
“(얼굴을 붉히며)칫, 절대 그 털보 녀석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란다. ”
사패소패카패
23.08.17
"아아 만화가인 이말년 이었던가?"
"뿌슝-"
@팬아트깎는노인
빵굽는고양이
23.08.16
울아빠님, '털보 걔'가 아니라 침.착.맨. 입니다!!
하인배소남자
23.08.16
아부지가 자식 맨날 뭐 보는지 꿰고 있을 정도로 애정 넘치시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침에 푹~ 절여진 개청자의 일상일까요?

누워있는사람
23.08.16
제목이 몬가요? 재밌나요?!
숭늉늉
23.08.17
빌리지라는 넷플릭스에 새로 업로드 된 영화인데 사실 재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 특유의 뭔가 있을듯한 느낌의 음습함과 이끼를 합쳐놓은 느낌이에요. 개방장 닮은 배우님은 완전 초반부에 바로 등장합니다!
누워있는사람
23.08.17
설명만 들으면 완전 제 취향이네요ㄷ 더 궁금해졌어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
@숭늉늉
여름이었다
23.08.17
이름을 이털보걔로 개명 안 한 개방장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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