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 시리즈를 패러디한 게임, 심슨 가족 : 히트 앤 런을 개발하던 제작진은 당시 발차기 기능이 심슨 가족 프랜차이즈에 맞지 않는 폭력적인 기능일까 걱정하며 빼야 할지 고민했는데
원작자 맷 그레이닝이 게임 컨트롤러를 잡자마자 마지를 길 건너편까지 발로 차며 폭소하는 걸 보고 그대로 빼지 않고 발매함
댓글
무구정광대다라이경
23.08.11
BEST
발차기가 심슨 가족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게 코미디네ㅋㅋㅋㅋㅋ
병건하게
23.08.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요
무구정광대다라이경
23.08.11
BEST
발차기가 심슨 가족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게 코미디네ㅋㅋㅋㅋㅋ
말년갑
23.08.11
리마스터 시급
Z3R05UM
23.08.11
레데리도 그렇고 인간 축구는 보약같은 맛이 있나봐요
짭보기
23.08.11
원작자 스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돌수심철면짬뽕
23.08.11
미국기준 즉시 아동학대로 격리감인 어린아이 목조르기가 기본인 작품에서 발차기를 걱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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