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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난투 티셔츠 입고 인천에 왓읍니다.
조금 전에 조금전에님 공연을 봤습니다.
기타를 연주하는 펜타포트님
더 팬에서도 연주했던 명동콜링도 연주해주신 크라잉넛님
마지막곡은 홈스윗홈님의 대표곡 ‘카더가든’ 이었습니다.
스크린에 칼,든강도? 라고 나오는 오류가 난 것 빼고는 정말 멋진 공연이엇습니다,,~!
댓글
어떻게티어가그래요
23.08.06
BEST
조금 전에 조금전에님 공연을 봤습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티어가그래요
23.08.06
BEST
조금 전에 조금전에님 공연을 봤습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고말어
23.08.06
아까전에님 가창력이 대단하십니다
길고양이의조언
23.08.06
어깨빵 많이 하셨나요?
안먹고말어
23.08.06
어깨가 안움직입니다
DJ쏭
23.08.07
불볕더위님 더운데 열창하셨나보네요
안먹고말어
23.08.07
긴팔셔츠님도 덥다고 말씀하더라구요
두동동
23.08.07
체리필터 늦게끝난 다음순서에서 그 열창이라니 좀 감동했습니다.
락페에서 당당하게 발라드를 부르며 ‘명함받는다 생각하세요ㅎ‘하는 그것이 진짜 락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안먹고말어
23.08.07
영업사원님 노래를 많이는 몰랐는데 발라드도 좋았습니다
일병건
23.08.07
인천공항님 멋지네요~
안먹고말어
23.08.07
대한항공님 본업할 때가 제일 멋져요!
침착한까마구
23.08.07
사자성어님은 기타도 잘 치시나보네요
안먹고말어
23.08.07
리켄배커님 멋진 기타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침착맨몸운동
23.08.07
아!그래서님 공연 좋았겠네요
안먹고말어
23.08.07
그야물론님도 지금까지 가장 행복한 공연이라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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