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태어났습니다.
30그람 전후로 태어나서 230 208 208 180 그램입니다.
이름 지었습니다. 검끼 갈끼 뇨끼 흰끼
보고가주세요! 봐줘!



















































댓글
송사리움
23.08.06
BEST
퇴사하고 집에서 토끼랑 굴러다니고 싶잡스!!!
ㅁ오타니쇼헤이ㅁ
23.08.06
ㅁㅊㄱㅇㄴ? 웰케 귀여움 한입만 우와앙 물게 해주세요.
송사리움
23.08.07
한입이면 두마리를 ㄷㄷ 욕심쟁이
뻐킹피그
23.08.06
하 미치겟다
뚜샤뚜샤뚜샤
23.08.07
헉 미쳤다 털덩어리들🥺
송사리움
23.08.07
매일봐도 매일귀여어요
264
23.08.07
글쓴이님 이거 유료로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감히 저의 하찮은 각막에 저 귀여운 녀석들의 상을 비춰도 되는 건가요? 아니 애초에 예고도 없이 이렇게 까와이한 녀석들의 사진을 무방비한 저에게 뿌리신 거는 심장마비로 절 죽이시려고 하신 것이 아닌가요? 저는 이 사진 몇장만으로 평생을 살아갈수 있을 거 같거든요?
진짜 심장이 너무 아프거든요? 이거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264
23.08.07
진짜 카와이… 코피 좔좔
@송사리움
송사리움
23.08.07
아 뭐 봐서 닳는 것도 아니고 하루하루 자라버려서 지나버린 유년기 한 분이라도 더 봐주시면 감사하니까 부담없이 봐주세요
전체 인기글 전체글
12일부터 15일까지 휴가 갑니다.
81
궤도 x 뼈우재 드디어 성사되다
17
북미의 한 기사식당
13
방장 진짜 쑥쓰러워하네 ㅋㅋㅋㅋ
16
종이신문 봐야하는 이유
12
슈말복
8
너무 잘 자고있어서 못 깨우겠어
8
속보)🧊얼렁뚱땅 상점 여름 감사 이벤트🧊
57
매년 태풍때마다 올라오는 문어의 정체
19
윤하 벨트 터졌다고 놀리지 마세요
21
태풍에 날아온 건데 먹어도 되나요?
15
한 남성을 울린 항공사의 이야기
11
정말 카멜레온 성기는 교미할때 색이 변할까?
35
환상통의 물리적 치료법을 찾게된 과정
19
방장 보고 싶을 때 읽는 글
24
침철단 바지 춫천
28
심슨 가족 게임에서 사라질 뻔한 기능.gif
8
3살 때 지아이조 클립 보고 속았다는 이병헌 아들
14
< 삼린이를 위한 삼국지 용어 이야기 > - 오하아몽과 괄목상대
38
윤하 개악질 뉴스 제목.news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