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가 힘들 때 보는 김창완님 편지글입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꺼내보았습니다?
사랑하면서 살아요 우리 ~~
댓글
돌이마
23.08.02
주말 아침, 늦잠자고 거실에 나왔을때 라디오로 김창완님 목소리 들리면 너무 행복이잖슴~~
다함께차차차
23.08.02
”네모라고 하겠습니까 세모라고 하겠습니까“ 음성지원되네요ㅎㅎㅎ
야발곱창
23.08.02
I'm 세모
이따가
23.08.02
증말 좋슴미다 저장해두고 봐야겠어요
병건아
23.08.02
동그라미 얘기 너무 좋네요
병거뉴스
23.08.02
저 편지들 볼때마다 정말 현명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힐링받고 갑니다~
두부찡
23.08.02
우와 저두 저장할래요
채찍매니아
23.08.02
멋진 글들이네요
피읖눈침저씨
23.08.02
멋진 분 이시네요.
두둠칫
23.08.02
이런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횐님 나두 저장해야지
Sanctuary
23.08.02

핵버섯
23.08.02
글 너무 좋아요
짭보기
23.08.02
"그냥 날씨같은거에요"
참나
참나....
횐님
유죄
나를 울리다니
짭보기
23.08.02
짤에는 화가 나는 이유는 왜일까 으으으으으윽
@카우붕가
포켓몬마스터예비군
23.08.02
왜 태완 씨라고 봤을까...
하깨팔이
23.08.02
와 제가 과학파라 그런지 이런 문과적 표현이 신선하고 멋있네요. 저였으면 호르이 어떻고 사고회로가 어쩌구하는 식으로만 설명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방장도 좋아하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살살
23.08.02
다들 산울림 노래도 들어보십쇼,,,
겟쌍1342
23.08.03
음성 지원되는 편지
오늘도자려고튼당신
23.08.04
세상을 보는 창문..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일본 식탁보 아저씨 신기술.webp
16
대충 적당히 사는 새.jpg
22
23년동안 연애한 커플의 마지막.jpg
25
이덕화가 모발이식하지 않는 이유
21
독서) 7월달 읽은 책들입니다!
70
두 사람의 공통점들
16
신우석 감독이 명감독인 이유
19
신우석 감독님 이제 뮤비 안한다 하셨는데
13
아빠한테 죽으라는 말을 듣다.
19
준빈쿤에게 복수하는 우원박
10
부산 벡스코에서 있었던 WCG 자동문 롤 내전 후기
8
남자에게 선물 받은 조망구 작가
16
오늘 침착맨 제일 웃겼던거..
8
1970년에 업로드된 침투부영상 + 이유추가
22
저저 상업유튜바
10
미국의 가장 황당한 비행기 납치 사건.jpg
12
초전도 페이커
19
착맨님 미남 사진 구해요
129
고려대에게 위협 느낀 연세대의 마지막 희망.jpg
19
침원박 감사합니다 어머님...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