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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출근하다가 길고양이 귀여워서 쳐다보느라 늦고, 귀족의 음식 찜닭먹다가 늦고 인간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회의하느라 늦는 침착맨을 보며, 훌쩍 커버린 친척동생을 보는 느낌이랄까..
늦어도 되니까 회의말고 지각설명회 가능한 컨텐츠 보고잡네요
댓글
성재팬침팬기아팬
23.08.01
BEST
고양이 보다 지각한건 너무 커여웠는데 ..
인생의무게
23.08.01
BEST
금병영 입사하셈
풍수지렸다
23.08.01
BEST
쏘영이 봐주느라 늦었다고 하면 트수들이 그건 ㅇㅈ이지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침착한자
23.08.01
BEST
???: 아휴~ 사람이~ 정이 없어~ 쩝
침착한자
23.08.01
BEST
???: 아휴~ 사람이~ 정이 없어~ 쩝
풍수지렸다
23.08.01
BEST
쏘영이 봐주느라 늦었다고 하면 트수들이 그건 ㅇㅈ이지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성재팬침팬기아팬
23.08.01
BEST
고양이 보다 지각한건 너무 커여웠는데 ..
옾월량
23.08.01
춘식김
23.08.01
지각설명회 맛도린데,,
레몬레몬
23.08.01
찜닭 지각 링크 아시는 분~?
변기뚜껑
23.08.02
주펄놈
23.08.01
근데 그 고양이보다 늦은 날 사실 고양이 아니어도 지각이었음ㅋ
일론머스크3세
23.08.02
냥이 미리 찍어뒀다는게 정설 ㅋㅋㅋ
짭보기
23.0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미 이해가 가잖움
말년까지침착하게
23.08.01
지걱설명회 그립다...
GAPGUN
23.08.02
층간소음으로 도게자하다가 지각한것도 있죠 레전드
얼리엄답터
23.08.02
이유가 하나같이 너무 정감가서 좋았음 ㅋㅋㅋㅋ
중구가시키드나비아반도
23.08.02
지각 설명회로 영상까지 하나 후루룩 말아버리는 아조씨였는뎅
히포따따무스선서
23.08.02
병건아 천천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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