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당당하고 우람한 철수
팔이 짧아서 주머니에 손이 다 못 들어가는 듯 ?
집합해서 기강 잡는 종수
다라이를 보면 다들 웃음이 나오는가 보다
험….음…
경기 져서 폭삭 늙은 차돌짬뽕님
배고픔에 실력 않나와서 억울한 철수
그나마 살인미소 사진 하나 건진 듯…
단린건의 야발 지시로 승리를 이끈 리더 당근
당근팀의 분위기가 밝았음
끝나고 팬싸인회나 포토 타임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저렇게 끝남
이럴 줄 알았으면 행사 시작 전 콤퓨타 세팅할 때 싸인 받을 껄
댓글
비건보다병건
23.07.30
우와 사진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니 분명 전부 다 있는데 직바오랑 철수형만 보여요
침펄풍일본여행브이로그존버
23.08.03
왕크니까 왕잘보인다!
방장의침소리엔감동이있다
23.08.03
팔이 짧아서라니;
중구가시키드나비아반도
23.08.03
그.. 배가나오면 바지를 올려입던가 내려입어야해서... 그럴 수 있읍니다 경험담입니다
식칼이오
23.08.03
3번째 사진 보니깐 왼쪽부터 병장들 승빠단군 상병 나머지 일이병들 화장실에 있는거 같네요
단심가
23.08.03
항상보면 당근이 오다(에이치로)가 좋아서그런지, 당근팀 승률이 좋은듯
단동진
23.08.03
첫짤 자연스럽게 종수햄아니고 직박이햄인줄
뭐.. 두 분 모두 햄이긴 한데
평화를빕니다
23.08.03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오는 사진 감사합니다
팬 맞으시죠? ㅋㅋ
보다보니 이웃 사람 만나듯이 다들 친근합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고대 유적의 발굴 전후 모습
23
23
기안84, 만 년 된 눈 먹방
47
47
말문 트인 고양이
12
12
일본 식탁보 아저씨 신기술.webp
16
16
대충 적당히 사는 새.jpg
22
22
23년동안 연애한 커플의 마지막.jpg
25
25
이덕화가 모발이식하지 않는 이유
21
21
독서) 7월달 읽은 책들입니다!
70
70
두 사람의 공통점들
16
16
신우석 감독이 명감독인 이유
19
19
신우석 감독님 이제 뮤비 안한다 하셨는데
13
13
아빠한테 죽으라는 말을 듣다.
19
19
준빈쿤에게 복수하는 우원박
10
10
현재글
부산 벡스코에서 있었던 WCG 자동문 롤 내전 후기
8
8
남자에게 선물 받은 조망구 작가
16
16
오늘 침착맨 제일 웃겼던거..
8
8
1970년에 업로드된 침투부영상 + 이유추가
22
22
저저 상업유튜바
10
10
미국의 가장 황당한 비행기 납치 사건.jpg
12
12
초전도 페이커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