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방장님 영상을 틀고 지냅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방장님의 영상은 제 일상에 일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친구가 힘든 일이 있으면 저는 조금 거리를 두고 혼자 있는 시간을 주는 편 입니다.
모든 일이 지나고 다시 재밌게 떠들 수가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고 좀만 버팁시다.
댓글
침착맨4랑헤
23.07.30
BEST




침착맨4랑헤
23.07.30
BEST




잘알려드립니다
23.07.30
알코올은 몸에 해로워요
침참잘알
23.07.30
고맙다!!!!!!!
불타는성운
23.07.30

저금통통
23.07.30


침을마시는새
23.07.30




적토마이히힝
23.07.30



침짱구
23.07.30




하깨팔이
23.07.30



안침착매앤
23.07.30



침낙수나문
23.07.30





침착산업혁명
23.07.30




고교고굑
23.07.31





제로제로디비젼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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