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욱이네반찬가게
23.07.26
저도 너무 힘든날 빵순이아내가 좋아하는 빵사들고가면 좀 위안이 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빵도 한개 껴넣고..
침착맨장재미슴
23.07.26

주펄알궁댕이
23.07.26

DOL
23.07.27
아버님은 오시면서 드셨음
성이름
23.07.27
예전에 이 글 봤을땐 그럴 것 같다는 느낌만 있었는데 지금보니 확 오네요



침착한철용좌
23.07.27
아빠가 좋아하는건 안 사가는 아이러니 ㅎㅎ
침굿즈내놔
23.07.27
애 둘 초딩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꺼 사먹으러 슈퍼 간김에 애들것도 잔뜩 사온다는 것을..
왜 아빠는 어릴때 전병, 센베과자, 아맛나, 비비빅을 그렇게나 사오셨던지 알겠더군요
굶망굶망전무웅가
23.07.27
저도 힘든 날 고양이 츄르 사갑니다...
나만악에서구하소서
23.07.27
kia……..
전체 인기글 전체글
솔직해진 스팸 문자 근황
8
BTS 정국이 좋아한다는 아이스크림에 팬들이 놀란 이유
46
우연히 마주친 매직박님과 철면수심님!!
35
집 가는 길에 마주친 철면짬뽕님
25
자동차야 미안해
7
최고민수) 노래방에 빠지다....나는 누구인가?
34
방장님에게
6
술김에 쓰는 글
14
최고민수 선생님 코스프레 한 우원박(?) 🦈✌️
14
삐중이
11
초전도체 드립 모음집
15
종교 대통합 레전드.jpg
13
"크하하하 억근추!"
23
어제자 금쪽이 심각하네요...
26
IT 유튜버 잇섭님 초대석 가능?(with 김풍)
20
똥개 좋아하시나요?
26
궤도님 지치셨었나요?
27
뿌슝빠슝게임 댓글에 달린 방장의 답글
11
7개월전 침하하에 올라온 악뮤 초대석 해줘요 글
12
< 삼린이를 위한 삼국지 용어 이야기 > "인생은 가후처럼" [2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