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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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얘기는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
침착해몽몽아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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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을 볼 때면 자아의 중심을 잡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가끔 들었어요. 워낙 다양한 삶을 연기하게 되니 그 역할에 매몰되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혼동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연기 외에 일상적인 삶을 통해 리프레쉬하는 건 박정민이라는 사람이 더 오래, 건강하고 단단하게 살 수 있게 하는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누룽지콘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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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박은 볼때마다 기분좋음
못난 털보형이 랄부턴이라고 놀려도 재밌게 받아주고
직바오형 악질개인팬 노릇도 하고 다른 형들 채팅방에도 출몰하고 구쭈 꼬박 사모으고 정말 커염둥이임
근데 자기 본업은 탄탄하게 잘하니까 형들하고 있을 때만 덜렁이지 밖에서는 혼자서도 의젓한 동생같음
호감가는 우원박 0726 밀수 화이팅
오예스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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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랄부턴 랄부턴 하는데 연기 생각이 날 수 없죠 ㅋㅋㅋㅋㅋㅋ
침철단좋아
23.07.24
도움과 위로가 되는 동료가 생긴다는건 언제나 좋은거죠
기영아
23.07.25
연기외에 다른 분야의 지인들과 자주 만나서 교류하는게 멘탈에 정말 큰 힘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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