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학전집 1 - 행복해야 할 호텔에서
호텔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러 온 주인공 앞에 의문의 남성이 등장한다. M. I. C. K. E. Y. M. O. U. S. E.라는 알 수 없는 단서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남성. 도대체 정체가 뭘까. 세계적인 문학가 주 펄이 3년에 걸쳐 쓴 정통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세계문학전집 55 - 도발
항상 남들과 똑같을 것을 강요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터넷 방송인인 주인공은 그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조롱한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신예 작가 침착맨의 '도발'적 소설.

세계문학전집 3 - 여보, 페라리로쉐 좀 줘
불의의 사고로 몸을 잃고 머리만으로 살아가는 남편은 아내의 지극정성으로 하루하루를 버틴다. 단 3개밖에 남지 않은 남편의 치료제 '페라리 로쉐'를 찾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휴먼 스토리.

세계문학전집 32 - 토크 어바웃 재즈
학교 친구로 만난 두 사람은 재즈의 비밀에 대해 알아가며 상대방과의 호흡, 화합을 맞추는 법을 배운다. 말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교감하는 두 사람의 정신적 성숙을 통해 우리가 각자 소중히 여기는 인간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세계문학전집 20 - 왕초 이병건
산골 마을에서 부랑아로 살아가던 이병건은 우연한 기회로 그를 따르는 추종자를 얻게 되고 ‘왕초’ 라는 칭호로 불리게 된다. 추종자의 지극정성과 헌신으로 세력을 키우게 된 이병건은 마을을 떠나 고을 전체의 평화를 위해 힘쓴다.
예전에 침투부카페에 쓴 글을 리마스터해서 올려봅니다…
책표지는 https://bookcover.github.io 가시면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