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바로 제가 앉아있는 곳 바로 앞에서!!!! (둨흔둨흔)
어깨라인에 우원박이 써져있는 티샤쓰를 입고 계서서 확신했습니다.
최근 강원도 여행간 사진에서 봤듯이 추노처럼 머리를 기르셨더라구요..
진짜 아는척 할까말까 고민 십수번하다가 다음역에서 내려야해서
개소심 새가슴 하여자는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내렸습니다….😭
무튼 제 인생에서 제가 아는 유명인을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서 뭔가 너무 신기했었네요…다음엔 방장과 주펄도 꼭 보고싶어잉~

댓글
염소야가라재미없다토끼야어
23.07.20
뻐기어빠
신이나
23.07.20
고터고터
뽀기햄수줍음많으시잔씀~~
짭보기
23.07.20
우와 성덕
주부토로
23.07.21
짤 너무 웃겨요
김후루꾸
23.07.21
솔직히 뻐기오빠 무서워서 말못걸었던거 아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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