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볼수록 멋진 아저씨 같습니다
되게 건조하게 쓰여진 글인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저는 촉촉한 글보단 건조한 글을 좋아해서 이 아저씨의 글들이 너무 좋습니다.
통천님이 훔쳐봤다던 아저씨의 일기장이 궁금해집니다
댓글
일단침착하세요
23.07.14
마지막 글 원본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옹골찬만두콘
23.07.14
4월 3일~9일 방송일정 공지에서요
일단침착하세요
23.07.14
감사합니다!
@옹골찬만두콘

피최촌
23.07.14
"당신들은 내 삶의 기쁨이기에"
한땀한땀 대가리를 깨야한다고 말하지만 기약없이 훅 치고 들어오는 스윗맨...
특급다라이
23.07.14
너무 좋네요..! 방장은 글을 써도 후루룩 즐겁고 따뜻하게 읽히게 잘 쓸 거 같은데 ... 그림도 자주 안 그리는데 글까지 기대하긴 무리겠죠? ....😭
잘알려드립니다
23.07.14
이말년수필이라는 게 있었답니다
병건하게
23.07.14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3.07.14
진짜 방장 글 너무너무 잘쓰네요
난고양이
23.07.14
멋진사람!
ENRU
23.07.14

보노보노
23.07.14
수필상 받으셨던 글도 기가 막힌데..
문학 쪽으로 가셨어도 대성했을듯
덩기덕침덩쿵덕쿵침덩
23.07.14
그게 뭔가요??
보노보노
23.07.14
황금짜장
23.07.14
이게.. 이게 뭐지...?
@보노보노
덩기덕침덩쿵덕쿵침덩
23.07.14
최근들어 문명이란 소설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고양이의 시점으로 인간들을 묘사합니다. 고등어의 모험 보고있다가 소설 생각이 나려던 순간
“그렇다! 너는 인간과 고등어의 혼혈이다.“ 가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이말년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네요
@보노보노
병에걸린시체
23.07.14
그냥 이말년 씨리즈 내용을 대단한 필력으로 쓴거네 ㄷㄷ
@보노보노
딥빡맨
23.07.14
ㅋㅋㅋㅋ이런 거 계속 써주면 좋겠다
@보노보노
덩기덕침덩쿵덕쿵침덩
23.07.14
안산의 찐따가 이정도인데 일진들은 총기 정도는 소지하지 않았을까요?
두다리갈매기
23.07.14
나 또 베댓 됐네?
기념으로 스크랩 해 둔 글을 공유합니다.
[침착맨] 침착맨님은 글을 참 잘 쓰는거 같네용
모황침
23.07.14
글을 맛깔나게 씀 배우고 싶다
당신지금어디냐고
23.07.14
너무 멋있는 사람이다
침kindman
23.07.14
방장의 빠꾸없고 유쾌한 입담도 좋지만 이런 세심한 사고와 담백한 전달력이 나를 더 못헤어나오게 하는 듯...
야왕이흥건
23.07.14
이런게 털보형의 매력....
대모산두꺼비
23.07.14
호주물고기가 은혜를 갚았나요?
강동의호랑이병건
23.07.14
하니와 다니엘을 침투부로 보내서 은혜를 갚았다고 합니다..
침참잘알
23.07.14
견적 보고 미쳐라
즐거운무의식
23.07.14
방장 진화글 진짜 너무 감동받아서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녔는데… 다시 보니 또 좋네요.
개구린개구리
23.07.14
매력100찍은 유비가 이런느낌일까
원심분리기
23.07.14
개인적으로는 저 축사가 가장 깊게 와닿았음
침풉풉
23.07.14
글 진짜 맛있게 잘 쓰심 가끔 글 써주시는 거 너무 좋아
밍도옹
23.07.14
겉바속촉 그 자체
보롬보롬
23.07.14
쓸쓸하지만 그 속에서 씩씩합시다
난 이 글 너무 좋으
물수제비퐁당
23.07.14
글 ㄹㅇ 잘씀
침착하게니나니노
23.07.14
표독해졌다가 상냥해졌다가 완전 샴푸맨
불좀주소
23.07.14
??? : 나 란마 안좋아해
김산책
23.07.14
침착맨님 책 한권 써줬음 좋겠어

Yheash
23.07.15
글이 너무 재치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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