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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의 2009년 겨울 풍경입니다.
이쪽은 겨울에도 물난리가 나는데 침수가 잦아서
대수롭지 않게 일상을 보내던 모습이었습니다.
비오니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댓글
와이트워얼프
23.07.13
낭만이네요 거리도 건물도 커플도
구르음
23.07.13
물난리까지도 낭만적인…
옾월량
23.07.13
얼마전까지 가뭄이라고 한거 같은데 물 난리네요. 날씨가 중간이 없네요.
아이고난3
23.07.13
2009년인데 무슨 최근에 찍은거같네ㄷㄷ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7.13
낭만 그 잡체
뺘나나우유
23.07.13
이게 낭만이지
쿠마키치
23.07.13
오 2009년이면 저도 딱 제대하고 바로 유럽으로 갔을 때였는데 최애 신발을 저때 저 장소에서 다 버렸죠. 친구랑 사이 좋게 신발 둘 다 버림..
잘알려드립니다
23.07.13
친구랑 신발로 싸웠나요?
더팬우승의저력킨더조이
23.07.13
베네치아에선 이게 일상이야
이러는이유가있을거아냐
23.07.13
이게결혼이지
르세모핌
23.07.13
날씨가 오락까락끼리까락
조은뎅
23.07.13
멋지다!
오태식
23.07.13
직원들 불쌍
JSon
23.07.13
진짜 건물이 너무 예쁘다
수염소녀
23.07.14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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