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애국불숭이
23.07.11
어렸을 때 통쾌한 괴담들 중 항상 집에서 키우던 삽살개가 나타나서 귀신을 퇴치해주는 스토리들이 있었어요.
무슨 찹쌀을 먹이고 그랬던것 같은데..
너무너무 다시읽고싶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흐으
그 이후로 삽살개의 기억이 각인되었던것같네요
은에환장한놈
23.07.11
찹쌀개 ㅎㄷㄷ
침풉풉
23.07.11
와 밑에 강아지 눈 진짜 무슨 만화 캐릭터 같네요 ㅋㅋㅋ
옾월량
23.07.11
강연금 아니죠? 에드워드..
깡왈
23.07.11
시베리안 허스키도 홍채가 연하고 밝은 푸른색이다 보니 동공만 보이는 사백안이라서 인상이 되게 험악하고 무서눈데 삽살개도 비슷한거 같네요
오맹구
23.07.11
털에 윤기가 촤르르! 사랑 많이 받은 티가 나요! 넘 커여워!
침아냐
23.07.11
와 털 진짜 곱다
포테토칩기름맛
23.07.11
황희 패왕색 패기 갖고 있었네
쭈리리공
23.07.11
어이 부패 공무원!
엘리트알몸통
23.07.11
어림도 없지. 평생 직장
중구가시키드나비아반도
23.07.11
진짜 광기 킹 세종 ㅋㅋ
젊면수심
23.07.11
내눈을 바라봐~~
보이져99호
23.07.11
삽사리다스~
훈수맨
23.07.11
컨저링 마지막에 빙의된 엄마 눈 생각남
그래서 귀신 쫒는게 아니라 빙의된 개 같네
김아장
23.07.11
근데 황1희를 왜 황1희라고 적는거임? 황1희에 서치방지가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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