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42781
책 2만5천권,음반 1만장,DVD 5천장 을 독해하면 도달 할수 있는 깊이
댓글
상남자
23.07.05
BEST
영화민수 초대석 한번 더 가죠
여름이었다
23.07.05
BEST
아무리 번역을 잘하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까지 로컬라이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다면 한국어로 된 문학이 가장 와닿을 수 밖에 없을 듯
초조한유비
23.07.05
BEST
먼지라니…. 너무 멋있다
특급다라이
23.07.05
BEST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민수...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7.05
BEST
새내기였을 때, 작문하면서 배운 것들 중 하나가 다양한 단어로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었음. 예시로, 뛰다, 도약하다, 오르다, 뛰어오르다 등등... 그러면서 단어의 어감을 감각적으로 생각하면서 쓰고, 종국에는 그 말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단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단순히 어휘력만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어의 의미와 어감도 고려하면서 가장 읽기 좋은 문장을 구성하는 훈련...(진짜 🐕 같았다...)
초조한유비
23.07.05
BEST
먼지라니…. 너무 멋있다
이지금은동
23.07.05
젊다
특급다라이
23.07.05
BEST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민수...
라면꼰돼
23.07.05
영화민수도띠어쓰기와마춤뻐블좋아하지안을까요?
특급다라이
23.07.05
예쁘게 고쳐보았습니다. :)
@라면꼰돼
상남자
23.07.05
BEST
영화민수 초대석 한번 더 가죠
씼다운코미디언
23.07.05
그땐 떡볶이 쿡방도 같이 하면 더 좋겠네요
음악사와미술사
23.07.08
기대중ㅋㅋ
여름이었다
23.07.05
BEST
아무리 번역을 잘하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까지 로컬라이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다면 한국어로 된 문학이 가장 와닿을 수 밖에 없을 듯
펠레급낙법장인통조림
23.07.05
이래서 사람이 배워야돼 표현하는것부터 달라지네
온세상이병건
23.07.05
같은 사람인데도 말과 생각의 깊이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다르다고 느껴짐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7.05
BEST
새내기였을 때, 작문하면서 배운 것들 중 하나가 다양한 단어로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었음. 예시로, 뛰다, 도약하다, 오르다, 뛰어오르다 등등... 그러면서 단어의 어감을 감각적으로 생각하면서 쓰고, 종국에는 그 말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단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단순히 어휘력만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어의 의미와 어감도 고려하면서 가장 읽기 좋은 문장을 구성하는 훈련...(진짜 🐕 같았다...)
갓제로구나
23.07.05
무플방지위원회 생각보다 체계적이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7.05
돈가스 생각보다 잘 구워진 듯 하네요(전깃불로,,,?)👍
@갓제로구나
다라이맨
23.07.05
지난번 술,물도 그렇고 비유를 참 아름답게 하심
로드종수
23.07.05
와 어떻게 말을 저렇게 잘하시지
병건씨
23.07.05
2만5천이라니....제가 3개월동안 100권읽었는데...앞으로 21년..
굶망굶망전무웅가
23.07.05
3개월 동안 100권이면 하루에 한 권 이상 읽었다는 말이잖슴~~ 세상에
병건씨
23.07.05
전 시간 빌게이츠라서 가능한거잖슴~~근데 영화민수님은 무냐고~
@굶망굶망전무웅가
굶망굶망전무웅가
23.07.05
아무리 빌게이츠고 시간 할아부지여도 아무나 못하는거잖슴~~ 멋져부러
@병건씨
자몽은원래쓰다
23.07.05
(감탄)
스포티파이
23.07.05
어떻게 이런 말이 바로나올수가 있지
난 준비해도 못하겠던데...
침착한철용좌
23.07.05
진짜 감탄.. 멋있어 대단해
굶망굶망전무웅가
23.07.05
아무리 직업이라도 책 2만 5천권을 어떻게 다 읽냐고요~~
달변인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잖슴~~
월클맨
23.07.05
나에겐 침착맨이 문학이야..
아오키지
23.07.05
나도 주호민게임 포기할 수 없어
회원님
23.07.05
캬,,,,
언제나고양이는날째려봐
23.07.05
이동진님 말듣고 아나스타샤 짤마냥 감탄하고 있었는데, 바로 밑에 다른 패널 분이 나랑 똑같은 표정 짓고 있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그다드옾카페
23.07.05
그래서 빨간책방 이라는 팟케스트 운영하실때, 선정도서를 외국문학과 한국문학을 1대1로 하셨었죠. 픽션으로 한정해서 조사해봤는데, 순서는 조금 바뀌어도 다 비례를 맞추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한한외외 외외외한 한한한외 이런식으로요ㅎㅎ
안녕병건아
23.07.05
난 한국 문학 너무 추상적인 표현이 많아서 잘 안 읽게 되던데 직설적인게 좋음
전체 인기글 전체글
타고난 피지꼬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16
16
이 장면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26
26
직바오
14
14
여러분 야구 보지 마세요
8
8
아무리 썸네일 사기라지만…
17
17
침착맨님 영상 보며 변화된 모습
20
20
아니 썸네일 보고 들어갔는데
26
26
부모님 텃밭에서 시작된 인연
22
22
한화우승기원 담금주
17
17
차면돌뽕님
27
27
재능의 차이
24
24
손 달라는 줄 착각한 강아지.gif
10
10
어제 침가네 하겐다즈 실종사건 결말입니다
49
49
(심쿵주의) 침착맨 여친룩.........JPG
18
18
우승 담금주는 저주의 시작 아닌가 ㅋㅋㅋㅋㅋ
10
10
롤은 탑을 위한 게임
13
13
"직박이형, 침착맨한테 모자 씌워주세요."
35
35
건국대 시각디자인과 수석 이병건 작품
25
25
웹툰에 침펄풍이?
17
17
횐님덜은 어떤걸 좋아하시나요.
41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