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두다리갈매기
23.07.02
BEST
박카스 뚜껑도 바꿔줬으면... 얼마전에 낯선 사람이 박카스를 쥐어줘서 봤더니 뜯어진 티가 나서 (돌리는 뚜껑 아랫쪽에 철사처럼 뜯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내용물을 쏟아봤더니 부루펜같이 점성있는 물질이 나오더라는 얘기를 봤어요
은에환장한놈
23.07.02
BEST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7.02
오오...
시져시조시져
23.07.02
아이디어 좋당
무정한무정란
23.07.02
오 몰랐네
은에환장한놈
23.07.02
BEST
침한착
23.07.02
진짜 잘춘다ㅋㅋㅋㅋㅋㅋㅋ
두다리갈매기
23.07.02
BEST
박카스 뚜껑도 바꿔줬으면... 얼마전에 낯선 사람이 박카스를 쥐어줘서 봤더니 뜯어진 티가 나서 (돌리는 뚜껑 아랫쪽에 철사처럼 뜯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내용물을 쏟아봤더니 부루펜같이 점성있는 물질이 나오더라는 얘기를 봤어요
침덩이500배
23.07.02
나 무서워
메이슨더트리
23.07.02
주는건 안 먹어야긋네여
랏시님
23.07.02
박카스, 비타오백, 미에로화이바 등등 철제 스크류 캡으로 된 것들 따다가 손 깊게 베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부디 좀 바뀌었으면 좋겠음...
전체 인기글 전체글
밀수 시사회 다녀왔네요
35
기숙사 배정 받는 날
11
약 1억분의 1의 확률을 6번이나 당한 남자.jpg
27
병건아..
8
저런 집은 월세가 얼마나 할까?.jpg
17
튀김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
13
상사가 대각선 길이 쉽게 뽑는 법 없냐고 해서 엑셀 만들었는데 한소리 들음.jpg
26
30살만이 할수있는 사과법.jpg
26
지구 종말에 대비하는 3개의 저장소.jpg
18
유튜브도 직바오 인증해줬네요
6
쏘영과 희민 그리고 병건
24
AI 철면수심 - 광화문에서
32
"나 자두 약간 공포증 있어"
12
오늘 박정민님 밀수 시사회 침착맨언급..
29
레데리 통해 진정 0.1프로 싸패맨임을 다시 확인함
36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포착된 쭈펄
14
침공주 옷입히기
41
침하하 횐님들을 위한 부적 (필수템)
59
10살 아이가 9천만원을 받고 싶은 이유
11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달려라 메로스"의 창작 발단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