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 고씨 막걸리 가져오라고’

‘오늘은 돔페리뇽 빈티지로 주세요‘
물론 모스(고양이, 암컷, 3세)님은 촬영에 굉장히 비협조적이었고 단 두컷 촬영 후 츄르를 맛있게 드신 후 일광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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