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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시골에 사는데 농수로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걸 엄마가 구해줌
예전에도 같은일이 있었는데 그땐 어미도 곁에있고 완전 새끼는 아니라 씻기고 우유맥여서 어미한테 잘 데려다주고 끝났었음
근데 어제 저녁에 발견된 애는 완전 애기라.. 어느정도 클때까지 보살펴줘야할듯
사진에 보이는 우리집 개가 고라니를 지키고 있다함..
원래 으르렁은 해도 입질은 잘 안하는데 엄마가 고라니한테 라니야 라니야~ 하니까 지키려고 물었다함
그 좋아하는 고기도 안먹고 고라니 지킴;;
암튼 커여운 고라니 구경하고 가세요..
댓글
JJO
23.06.26
BEST
고라니가 아기라고 해도 개가 고라니를 지키는게 신기하네요 귀엽
따착고
23.06.26
BEST
주인님 그건 가짜에오..
침착하게니나니노
23.06.26
어우 귀여워 어우 귀여워
젊면수심
23.06.26
귀여운거 옆에 또 귀여운 거^^
옾월량
23.06.26
댕댕이 사진도 주세요
똥침하하
23.06.26
댕댕쓰 왜케 귀여운겨 ~~
꽁치가원딸라
23.06.26
쏘영이 닮았네요 쏘라니로 이름짓죠
젬스톤
23.06.26
내가 고O라니~ 내가 고O라니~~
따착고
23.06.26
BEST
주인님 그건 가짜에오..
물개뇨속
23.06.26
멍뭉이도 귀엽고 고라니도 귀엽네요 ㅋㅋㅋ
짱난♥
23.06.26
째깐한게 저보다 몸집이 커도 아기인건 알아차리고 지키네요 기특해용
찌브째브
23.06.26
고라니가 이렇게 귀여운고라니~
오우거심리학과교수침착맨
23.06.26
끼에에엑
ㅋㅋㅋㅋ
침투부원리주의자
23.06.26
학생..강쥐 더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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