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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17세기 말~18세기 초)의 시인이자 선비인
침착(沈着) ‘침삿갓’입니다.
배너에 적용된 글씨는 놀랍게도 침삿갓님의 유일한 친필본입니다.
(한자로 침착이라고 찍혀있는 낙관이 증거)
“침삿갓의 시는 사회적 약자와 힘없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위안을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의 시는 단순하고 간결한 언어를 사용하며,
자연과 일상 생활에서 느껴지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순수성을 담고 있다."
“그의 작품은 농민, 양반, 노비 등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었다.”
-문헌 챗 지피티 발췌-
침하하를 들러주신 여러분들도 잠깐이나마
이 글에 담긴 사랑과 포용의 마음을 간접 체험하시라고
해당 배너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헌수1898
23.06.21
ㅋㅋㅋㅋ 왜케 고퀄
무로돌아감
23.06.21
참고문헌이 믿음이 가는군요

경고드립니다
23.06.21
시원시원하네요 ㅋㅋㅋㅋ
검정정검
23.06.24
ㅋㅋㅋㅋㅋ
짭보기
23.06.24
아니 어디서봤나했더니 여기였어ㅋㅋㅋ
맹대곤영감
23.06.24
부대룡이잖아ㅋㅋㅋㅋ
웨일리
23.06.24
농민 양반 노비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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