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착맨 유튜브보다 생각 나 그려봤습니다.
조금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궤하하하
23.06.16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6.16
코로 맞겠다, 그러다
헌수1898
23.06.16
여친이 코끼리였단 뜻인가요?
병건씨
23.06.16
여름이었다...고 생각한 겨울이었다...
재미없다가라
23.06.16
절대 침착맨을 생각하지마
여름이었다
23.06.16
슬프잖슴~
맨날자부는사람
23.06.16
오 써먹어야겠다
영등포구민
23.06.16
한용운
-나는 잊고저-
남들은 님을 생각한다지만 나는 님을 잊고저 해요
잊고저 할수록 생각히기로
행여 잊힐까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잊으려면 생각히고
생각하면 잊히지 아니하니
잊지도 말고 생각도 말아 볼까요
잊든지 생각든지 내버려두어 볼까요
그러나 그리도 아니되고
끊임없는 생각 생각에 님뿐인데 어찌할까요
귀태여 잊으려면
잊을 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잠과 죽음뿐이기로
님 두고는 못해요
아아잊히지 않는 생각보다
잊고저 하는 그것이 더욱 괴롭습니다.
자욱맘
23.06.16
저만 그 코끼리인줄 알았나요...
쇽쇽달마
23.06.16
자꾸만 떠오르는 전여친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코끼리를 생각하는 거?
잼잼이
23.06.16
어디 연재라도 하셨던것 같은 퀄이네요 잘그리시네요
하스펄
23.06.16
두번째 컷 '모른데'가 아니라 '모른대' 같습니다?
무로돌아감
23.06.16

전체 인기글 전체글
오늘 방송 왜 침착맨 대신 커신이 하고 있죠?
7
경찰을 즉사시키고 도주했던 사건.JPG
7
공지글에 댓글 개웃기네ㅋㅋ
7
실수로 결혼식날 콘서트표를 사버린 아미
9
노예 경매장 이름이 엘프들의 낙원
12
생선에게 이상한 곳을 물린 우재쿤
26
요즘 젊은이들은 사용하지 않는 문자.jpg
31
다소의역) 종수형 주민센터에 소비쿠폰 신청하러 갔다가 태어난 연도 안 맞아서 신청실패
20
성인하고 애기 때 모습 비교하면 뭐가 달라졌다고 느껴져?
7
멘사 관계자 중 침청자가 분명 존재합니다
19
우창윤쌤도 만족하는 가사
8
저녁 8시에 공포읽기한대요
25
인생 살면서 꼭 걸러야 할 부류 3가지
17
혁잔숭 체중조절 힘든 이유
12
중국집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충격의 간짜장 사태
26
다큐3일 10년전 약속 그날 최신 근황 (7.25 ver)
19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26
원조렉카의 제목선정은 따라갈 수 없다
23
의외로 이순신 장군님께서 사용하신 무기
13
헐크 호건 R.I.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