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침튜브를 자주 보는데, 옆에서 사운드를 사플해서 그런지
방장님을 닮아 침착한 울집 흰둥이를 소개합니다.
현관문 앞 계단에서 침착하게 인간들을 관찰하는 걸 가장 즐겨합니다.
집에서 가장 고지대에서 침착하게 가족들의 동태를 살피고… 주인장 다리에 턱을 굅니다.
반려견 동반 카페에서도 침착하고 위용있는 모습
건강하게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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