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가디언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던 16세 유소년 축구선수 멕시코 소년 알렉산더 마르티네즈는 경찰의 오인 사격으로 인하여 사망했음.
그의 장례식장에서 친구들은 그를 위해 특별한 작별인사를 준비했고 마지막 득점을 선물준다.

함께 있던 친구도 병원에서 사망했음
다 함께 관을 둘러싸서 눈물을 흘리며 응원가를 불러주었고 어머니의 오열로 장례식은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댓글
서울특별시강남구개포동
23.06.10
BEST
오인 사격으로 사망했다는 게 너무 마음아프다
찌져주겨
23.06.10

서울특별시강남구개포동
23.06.10
BEST
오인 사격으로 사망했다는 게 너무 마음아프다
차돌수심
23.06.10

베개나라일꾼
23.06.10
마음아프다..

키타키타키타
23.06.10



레프리스톱
23.06.10

보리건빵6
23.06.10

말을아껴하자
23.06.10





웨일리
23.06.10

구쭈박
23.06.10


딱지코모리
23.06.10
생전에 인복이 많았었나 보네요
아 눈물 났네...
침호호
23.06.10

미토곤드리아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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