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요 얼뚱팝에 다녀왔는데요
지방러라 버스타는거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얼뚱팝 소식을 보고
이건 꾹 참고서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얼뚱팝만을 위해 서울에 방문했걸랑요
결론 : 너무 잘했다
호방하게 입장하고싶었지만 너무 떨려서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얼뚱팝을 배회하며 열을 좀 식힌 뒤 들어갔읍니다..
그렇게 진정하고 들어갔지만 통천님을 보자마자 미모에 얼어버려서
얼뚱팝에서 뭘 하다가 왔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엄청 뚝딱거리다 온 것 같습니다
나와서도 벅참이 안가셔서 주변을 배회하며
내가 통천님을 봤어.. 통천님이랑 사진도 찍구.. 얘기도 하구..우와..
거리다 한시간쯤 뒤에야 진정되어 집으로 돌아갔읍니다..
스페샬 캄다운이랑 그레이 캄다운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애착티샤쓰가 될 것 같잖슴..
너무 떨려서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왔는데 통천님 정말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또 팝업하면 달려가겠습니다..😁




티샤쓰 너무 예쁘잖슴~~~~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사과몽 생일파티 전야제 (파티입장 3분전)
쏘박사님과 아빠 이병건의 카톡
28
슈카형과 사진 찍는 한국인
9
속보⚠️ 주펄:이제부터 ⏰방송 1~2시간 할거임
12
라면꼰대 인급동 9위 등극!
16
카메라 무드등 만들기
11
랄부트래핑
19
맥스게임천국.gif
23
공중파에 구쭈 출연했네요
29
후쿠시마 정화조 변사사건.jpg
16
섹스 수령했습니다
42
디아블로 왜함?
19
오늘의 추천 음반 #192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모래내판타지」 (2019)
7
철수님 이거 닮으셧어용
36
무친 존잘맨
25
이곳은 4주동안 "게임개못하는소인배" 나라입니다.
28
쭈펄 절망하는거 너무 찰짐ㅋㅋㅋㅋㅋ
14
광고는 이게 일상이야
16
그리운 상수동 반지하 시절
19
한 때... 자치령중 최고였던 곳이...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