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렇게 예뻤을리 없어
댓글
잘해구와
23.06.03
BEST
그냥 겁나 찌르고 싶은데 느어무 건덕지가 없었던건 아니구?ㅋㅋㅋ
츄우욱
23.06.03
BEST
조금 더 덧붙이면, 옛날에 필름 사진으로 찍은 걸 남편이 핸드폰에 넣고 싶어서 디지털화 시킨거라, 자기랑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을 못 했다고 합니다.
라이부
23.06.03
BEST
질투하고보니 과거의 나였다?!
오예스
23.06.03
BEST
저 정도면 남편 진짜 사랑꾼인데..
라이부
23.06.03
BEST
질투하고보니 과거의 나였다?!
병걸시
23.06.04
내가 이렇게 예쁠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침아해
23.06.03

이쁜둥이미운둥이
23.06.03
아니 진짜로? 과거 사진을 모른다고?
남자가 뱀파이어라 나이를 안먹나

잘해구와
23.06.03
BEST
그냥 겁나 찌르고 싶은데 느어무 건덕지가 없었던건 아니구?ㅋㅋㅋ
물수제비퐁당
23.06.03
아무리 그래도 자기 얼굴을 못알아본다고?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6.03
진짜 이해 안 가잖슴ㅋㅋㅋㅋ
츄우욱
23.06.03
BEST
조금 더 덧붙이면, 옛날에 필름 사진으로 찍은 걸 남편이 핸드폰에 넣고 싶어서 디지털화 시킨거라, 자기랑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을 못 했다고 합니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6.03
어허…… 얼마나 옛날이었으면…. 디지털이 잘못했네…
침착맨머리위수건
23.06.04
드디어 이 글을 납득하는 날이 오다니.. 이 사진은 백번도 넘게 봤는데
난웃을때침하하하고웃지
23.06.03
기억력 검사 해봐야함.
I주I금병영
23.06.03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쇽쇽달마
23.06.03
흉기로 가격했다는 거 보니까 칼이 아니라 둔기류로 공격한 듯?
여름이었다
23.06.03
창조적인 비틱일세
오예스
23.06.03
BEST
저 정도면 남편 진짜 사랑꾼인데..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6.03
에이 진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인데?
칵스한사발
23.06.03
아니근데 그러면 남편은 완전 노안...?
핵버섯
23.06.03
...
람쥐신화다
23.06.04
뭔.. 참 슬픈 일이네
영태이즈고
23.06.04
남편이 얼마나 동안이면 그걸 착각하는거지?
야스맨
23.06.04
사랑꾼 남편 도망가겠네
세상에나쁜질문은없다
23.06.04
여러분이 멕시코 여성분들을 봤다면 이해 가능하심. 중간이 없고 마른 사람 & 뚱뚱한 사람만 있어요 ㅋㅋㅋㅋㅋ 갔다와봐서 앎
+ 추가로 멕시코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예뻐요
남자들은 다 말라서 동안 가능
여자들은 예쁜데 살이 문제인 경우가 진짜 많아요 제 친구들도 얼굴은 예쁜데 복부비만이 엄청나요 그렇게 쓸거면 얼굴 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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