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시대의 최고의 선한 남자이자 착한 남자이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침착맨 선생님을 그 누구보다 좋아하고
좋아하는 최고민수입니다
오늘 전혀 예상하지 않던
기타큐슈 후기 이야기를 침착맨 선생님께서 해주셔서
제가 생방중에 잠깐 들어왔네요
침착맨 선생님의 말씀을 끊은게 아닌지 미안합니다
저때문에 너무 많이 걸으시고
너무 많이 드시고 (그로 인해 밤잠도 설치고 아침에 배탈도 나신…)
너무 타이트한 일정에
무척 힘드셨을 침착맨 선생님
내색하지 않고
따라와준 침착맨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음 번에 한 번 더 가게 된다면
조금은 느슨한 일정으로
조금은 배고픈 일정으로
조금은 덜 걷는 일정으로
조금은 땀을 덜 흘리는 일정으로
선물은 맨 마지막에 사는 일정으로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게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었습니다
어제는 사진들을 정리해보니
좀 더 찍어둘 껄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그립습니다
침착맨 선생님께서 감사한 후기를 언급해주셨는데요
만약, 기타큐슈 여행이 올라오면 저도 나름의 후기를 답례 성격으로
유튜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재테크가 아닌
개인 일상 브이로그 유튜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다음달내에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침착맨 선생님과
여행이 많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보고싶습니다
침착맨 선생님~~
댓글
어쩌라구우
23.05.29
오히려 재밌었어요 최고민수님

말랑한아메리카노
23.05.29
정말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선생님
그 순수함과 열정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아9몬
23.05.29


병건씨
23.05.29
좋은 책과 영상, 소중한 사람과의 여행까지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브이로그 형식도 기대하겠습니다!
기타큐슈부흥회
23.05.29
최고민수님 실제로도 쏘서윗


bum
23.05.29
글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화과산돌숭이
23.05.29


꿩의밥
23.05.29
쏘 스윗~~~!


세상에나쁜질문은없다
23.05.29


쐬고기면
23.05.29


플로리안비르츠
23.05.29



샤브샤브
23.05.29
민수투어 부럽다.. 나도 가고싶다..
아니저가요
23.05.29



침덩이탐정
23.05.29
까와이
이세화
23.05.29
역시 감동을 주는 문구네요

아이바
23.05.29

침착한동년배
23.05.29
무친 까와이함

침라딘
23.05.29
너무 서윗하신 최고민수 선생님


성이름
23.05.29
항상 정성스럽게 글을 써주시는 최고민수샘


침착오니
23.05.29



원조민수
23.05.29
감사하다 최고민수 원조민수야
병건하게
23.05.29



이병건빵야
23.05.29

Percival
23.05.29
종목 추천좀 해주세요~ 세력으로 움직입시다
침착나라병건겅쥬
23.05.29

아침점침저녁석
23.05.29
일주일치를 하루에 가능하게 하는 마법 ㅎ대단하심당
배부른닭둘기
23.05.29

하라쥿뀨
23.05.29
최고민수최고!
아이디
23.05.29
최고민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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