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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느껴본 침착맨님은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수많은 유튜버들 중 인성 넘버 원이라
말씀드려요
식당에서 제게 더 좋은 자리를 항상 양보하시는
착한 선생님
무거운 짐이 있으면 먼저 들어주는
착한 선생님
배탈이 나서 아파도
잠도 잘 못주무셔도
절 먼저 배려해주는
착한 선생님
길을 잘못들어 많이 걸어도
기차가 끊겨 많이 걸어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 무더위
그리고 습한 날씨 때문에
짜증낼만 하지만
묵묵히 걸어가며
내 짐이 무겁다며 들어주는
그리곤
너털웃음을
허허 웃어주는
착한 선생님
배탈이 나서 배가 아팠을텐데
잠을 잘 못자서 힘들었을텐데
싫은 내색하지 않고
배려먼저 생각하는
착한사람…
침착맨은 그런
착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착한 인성이 있기에
앞으로 더
잘되실 거로 믿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침착맨님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그의 앞날에
영광이 함께 하기를….
어제 그리고 그제
저때문에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
선생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May the Calm Down man have endless glory in his future
침착맨에게
안티의 말보다
칭찬의 말 한마디를 해주시길 바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저부터 칭찬 한마디!>
착하고 멋진 침착맨님, 고맙다 그리고 최고다!!!
늘 그의 곁에서 조용히 그러나 늘 응원하고 지켜보는
최고민수가 되고싶습니다
옆 모습도 멋진 그리고 착한 침착맨 선생님~~
참고 : 오늘 밤 아들과 8월에 갈 후쿠오카 여행일정(4박5일)을 잡고 있습니다.
요즈음 길을 가다 제게 아는 척 해주시는 분들이 몇분씩 계시더군요,
제가 해드릴 건 없고 셀카는 찍어드릴 수 있으니 멋쩍어 하지말고 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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