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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초반
당시 본인 첫인상이 궁금했던 뼈님
뼈님: 아니 누구는 이렇게 감동을 줘서 사람 울리고
뼈님: 한 명은 전화하니까 트와이스 콘서트장이라고.. (울컥)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본인이 되게 특이하다고 느껴서 물어보고 싶었다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들어서 더 크게 와 닿았나봐요
빛나는 뼈님 화이팅입니다
댓글
전설의와베스단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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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쿤 울지마… 흑흑
죽여버립니다
인생의무게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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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국수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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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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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맨
23.05.27
해골은 울 수 없습니다 눈물샘이 없거든요 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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