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피읖눈침저씨
23.05.26
BEST
저번에 깜진가 뭔가도 동생것도 해주라고해서? 화나서 찢어버리셨다고한 것 같은데ㅋㅋㅋㅋ 상처받은 어린 반항 병거니는 찢어버려요.
호감고닉이말년
23.05.26
BEST
저부분 라이브로 보고 내가 다 슬프더라구요
사춘기 때나 어렸을때 했던 버릇없는 행동 상처주는 행동들은 결국 본인한테 돌아오더라구요 죄책감도 들고 죄송하고 부끄럽고..
들들이욤
23.05.26
BEST
맛있는거 먹어도 찢어지지 않나요?
쇽쇽달마
23.05.26
BEST
성경책 필사하는 거였는데 동생 꺼 대신 하라니까 본인이 필사했던 거 그냥 찢어버렸다고 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피읖눈침저씨
23.05.26
BEST
저번에 깜진가 뭔가도 동생것도 해주라고해서? 화나서 찢어버리셨다고한 것 같은데ㅋㅋㅋㅋ 상처받은 어린 반항 병거니는 찢어버려요.
들들이욤
23.05.26
BEST
맛있는거 먹어도 찢어지지 않나요?
잠봉천사
23.05.26
뭘해도 찢어지네 ㅋㅋ
@들들이욤
침댕이
23.05.26
성경책이요 ㅋㅋㅋ 유난히 찢는걸 좋아했던 ㅋㅋㅌㅌㅋ
쇽쇽달마
23.05.26
BEST
성경책 필사하는 거였는데 동생 꺼 대신 하라니까 본인이 필사했던 거 그냥 찢어버렸다고 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따착고
23.05.26
병건이는 깜지를 찢어..
짭보기
23.05.26
종이만
똥플라츠
23.05.26
여기 까진 그럴만하네 호방하다 ㅎㅎ 이러면서 봤는데
성적표 얘기 나오고 입틀막 ㅋㅋㅋㅋ
미친종수섹1스맨
23.05.26
가문 사람만 찢어지잖슴~
@들들이욤
삒곆츢
23.05.26
'그 일족'
@들들이욤
화과산돌숭이
23.05.26
흔들림 효과 때문에 타격감이 생겼네 ㅋㅋㅋㅋㅋ
호감고닉이말년
23.05.26
BEST
저부분 라이브로 보고 내가 다 슬프더라구요
사춘기 때나 어렸을때 했던 버릇없는 행동 상처주는 행동들은 결국 본인한테 돌아오더라구요 죄책감도 들고 죄송하고 부끄럽고..
제과민수
23.05.26
이말 진짜...내가 뱉은 말, 행동 고스란히 죄책감으로 다시 돌아오는...
대추라잇
23.05.26
뭐야 징그러워요

이스피
23.05.26
오우 이건 저장하기 좀 무섭네
잘해구와
23.05.26
횐님 이런 건 어디서난거죠?
출처가 궁그매요 불쾌한데 전체가 보고 싶어욯
체리크로코
23.05.26
오예스
23.05.26
드
잘해구와
23.05.26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가서 보니 짤방에 나온게 다네요 ㅋㅋㅋㅋ
@체리크로코
미어캣맨
23.05.26
이게 뭐지 도대체 ㅋㅋㅋㅋ 원본이 더 충격적이야
라면꼰돼
23.05.26





병건씨
23.05.26
??? : 전 사춘기 무난하게 보냈던것 같아요
배도라지영원해
23.05.26
BEST
근데 몇 점이상 받으면 뭐사줄게 했다가 안사주면 아이 정서에 문제생긴다 하더라구요
침착맨장재미슴
23.05.26
BEST
저러면 부모자식간의 신뢰에 문제 생긴다고 들었어요
마취없이발치하는박재성
23.05.26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병거니는 성적표를 찢어"
제이콥디그롬
23.05.26
그때 그 시험지를 붙여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하늘보다 높으신 어버이 은혜..
고잉들갑호
23.05.26
종이를 찢으며 부모님 마음까지 찢어버린...
오예스
23.05.26
역시 찢남 ㄷㄷ
물수제비퐁당
23.05.26
우우 쓰레기
정신나간토끼
23.05.26
우리 병건이는 짖지 않아요 찢습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두개의 태양 사이 꽃 한송이
40
침착맨에게 배운 외줄타기 시도하는 나영석
41
마크 오킹x왕초 간단하게 편집해봤습니다?
31
통닭천사, 주펄찜 실제로 본 썰 푼다.jpg
36
TV보다가 통천님 닮은분 봤어요!
69
구름이는 한살
21
나로호3차(진지) 성공 기념 재탕
11
얼뚱상에
46
곧 서른을 앞두고서야 하고싶은게 생기네요
47
얼뚱상 팝옾스토어 후기
31
교토에 다녀온 것이다 (상)
34
우재씨 이것 좀 봐봐
21
사장님몰래...(죄송합니다)
21
디즈니가 저작권 싸움에서 진 이유
14
진화학 최고의 권위자가 불편해하는 이유
12
과몽님 배그 강아지모태요
33
다낳대2 드디어 합니다..
104
전무님의 아찔한 일탈 (후방주의)
29
어제자 국왕님 감동받게 했던 말 한 마디
40
참 주접이지만 그래도 한번쯤 글로 남겨보고 싶어서요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