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안산식이름
23.05.25
BEST
명수옹의 뜬금없는 가족드립 웃기잖슴
어머니는 군산의 피바다 ,아버지는 군산의 몽키스패너, 아 우리엄마 또 택시탔네등등
모먐미
23.05.25
BEST
5km 까진 걸어가기로 해놓고 아
안산식이름
23.05.25
BEST
명수옹의 뜬금없는 가족드립 웃기잖슴
어머니는 군산의 피바다 ,아버지는 군산의 몽키스패너, 아 우리엄마 또 택시탔네등등
고구마헐랭이
23.05.25
우리엄마 또 택시탔네는 진짜 가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불타는 효자
모먐미
23.05.25
BEST
5km 까진 걸어가기로 해놓고 아
네글자
23.05.25
군산 앞바다에서.. 어시장이 피바다였어 ㅋㅋㅋ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23.05.25
여의도에서 이수교차로까지
@모먐미
행복한발바닥
23.05.25
어머니가 5만화로구이집에서 5만2천원...5만원 밑으로 먹지 말라니까? 내일 굶으시려고 그러시나보다ㅋㅋㅋㅋ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5.25
이건 우리도 못 쫓아가잉
침착한까마구
23.05.25
분가 아닌게 어디여
코제레
23.05.25
박명수가 은근히 똑똑하긴 한 듯...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가 참 어려운데, 예전에 무도 어디선가 희사란 말 썼는데 그 때 얼렁뚱땅 웃고 넘어갔는데 진짜 있는 단어라서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있음
코제레
23.05.25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아나바다 ㅋㅋ
네스카페수프리모
23.05.25
희사 1 喜事
명사 기쁜 일.
희사 2 喜捨
1.명사 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돈이나 물건을 내놓음.
2.명사 신불(神佛)의 일로 돈이나 물건을 기부함.
처음 알았네요.. 2의 뜻이 많이 쓰이나봐요 "희사했다(=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내놓았다)" 하는 식으로?
코제레
23.05.25
아 맞을거에요
@네스카페수프리모
적당히하라고
23.05.25
청록파 개그맨이야.. 박두진 유재석
침착한ISFJ
23.05.25
ㅋㅋㅋㅋㅋㅋㅋㅋ
빠큐거북이
23.05.25
가족개그의 명수 ㅋㅋㅋㅋㅋ
짭보기
23.05.25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콥노심룬말요
23.05.25
젊면수심
23.05.25
샵밥두비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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