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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물론 최근 들어 토마토 지수 및 메타스코어와 같은 평론가 평점보다 팝콘 지수나 골든 에그 지수 같은 관객 평점의 중요성이 좀 더 부각되고 있긴 하지만… (최근 사례: 일루미네이션 제작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인디아나 존스라는 전설적인 캐릭터의 화려한 은퇴식 + 로건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에 대한 기대치를 고려하면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는 점수란 걸 부정할 순 없네요.
무엇보다 상대가 대놓고 관객 친화적인 노선의 일루미네이션이 아닌, 그 '디즈니'라는 것도 팝콘 지수에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플러스는 아닐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댓글
예뭐요
23.05.20
BEST
안그래도 오늘 강의에서 흠... 이라고 약간의 아쉬움을 표현하셨다는
하지만 기대중이시라는!! 흐흐흐,
즉시굿타임
23.05.20
역시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는 3편까지밖에 없군요.. 아마도...
예뭐요
23.05.20
BEST
안그래도 오늘 강의에서 흠... 이라고 약간의 아쉬움을 표현하셨다는
하지만 기대중이시라는!! 흐흐흐,
침참잘알
23.05.21
은에환장한놈
23.05.21
존스는 역시 파파존스.
엠아씨케이와이
23.05.21
슨배임 챙기는 전관예우냐, 요즘 디즈니가 한결같이 미는 레파토리로 레전드 주인공을 퇴물 취급하면서 억지로 젊은 여성 주인공으로 세대교체 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침냥이12
23.05.21
아이언하트는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존재였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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