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멀쩡히 가던 사람 포착 후 말로 쳐서 시비걸기 시전.

당연히 행인은 가만히 있지 않았고 친구들 불러서 다구리 시전.
이 때 아서병건의 묘안 - “ 경찰 불러”(내가 맞고 있으면 당연히 얘네 혼내주겠지?)

하지만 경찰은 아서 병건이 맞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고 그저 그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사실에만 주목했다.
(레데리2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사람들이 플레이어를 범죄(예정)자로 인식한다.)

완전히 삔도가 상한 아서 병건-"아니~~~~"

학살 시작. (현상금 주목)

더치 합류

아서 병건-"니넨 여기서 다 죽어"
(억울하긴 해도 너무 수상하게 생기긴 했다)

갑자기 칼 꺼냄.

칼로 10명 정도 긋고 도망치기 시작.

신나게 죽이다 보니 어느새 밤
아서 병건-"아니 이건 너무 억울한 일 아니야?"

도망가다 길 잘못들어서 항구로 와버림

학살의 현장

어찌 어찌 탈출…
억울해진 아서 병건은 단 하루 동안
라이플로 27명/권총으로 3명/ 나이프로 14명
총 44명의 경찰을 죽이고 유유히 사라진다…
현상금 75$→927.5$
절대 아서병건을 억울하게 하지마….
https://www.youtube.com/live/RJZ6Ye_Qf40?feature=share
2:58:10 부터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노래 잘못 불렀다가 관우 아들 소환한 침착맨
21
모종의 음모
14
방장님 롤 내전 한대요
8
침카드 큰 거 왔다. 한국인 모여라.
36
"소리를 내며 읽으셨어야죠!"
17
사육사 눈나를 만나기 위한 노력
13
쏘영 S2 병건
18
침펄풍기 대갈치기
15
교수님 목소리에 힘이 없었던 이유
7
침펄에게 배신감느낀 정찬성
15
돈 안 보고 사람만 보고 일했던 개그우먼이 대신 얻은 것
18
저도 당첨 됐어용 ㅎㅎㅎㅎㅎ
49
양띵님은 악놀에서 방장같은 사람을 원했을지도..?
31
왕초센타 엔딩이 아련했던 이유.jpg
25
[긴급]침착맨 중독 증세..점점 악화되어 갑니다…
32
작년 여름의 나는 단벌신사..
23
전공생은 아니지만 코딩을 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작은 지침서 + 보충
43
'세계 최초' 고추 먹방 하면서 무대 뛰는 에스파(1위 앵콜무대)
21
이말년씨리즈 로고
17
우리 죠스는 골든햄스터-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