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설이 된 뼈&침 도쿄 여행기에서 뼈님 착장 보자마자 즉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아래는 영상 속 뼈님 착장 캡쳐본 입니다.


(침아재 반바지는 다시 봐도 너무 열받네요)

4월 20일에 주문했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5월 중순인 오늘이 되어서야 거의 한달이 걸려서 영접하게 되었네요.
힙하면서도 크게 튀지 않는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디자인만 뛰어나고 실용성은 떨어지는 반쪽짜리 제품이 아니라 짱짱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서 좋았습니다.

사은품(?)으로 까와이한 스티커도 받았습니다

배송 받자마자 즉시 착장ㅋㅋ
아무튼 너무 만족했습니다. 앞으로도 뼈투부 많이 참고해야겠어요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둘리 원작자가 생각하는 둘리의 악행
24
롤에 대한 열정
32
노래 잘못 불렀다가 관우 아들 소환한 침착맨
21
모종의 음모
14
방장님 롤 내전 한대요
8
침카드 큰 거 왔다. 한국인 모여라.
36
"소리를 내며 읽으셨어야죠!"
17
사육사 눈나를 만나기 위한 노력
13
쏘영 S2 병건
18
침펄풍기 대갈치기
15
교수님 목소리에 힘이 없었던 이유
7
침펄에게 배신감느낀 정찬성
15
돈 안 보고 사람만 보고 일했던 개그우먼이 대신 얻은 것
18
저도 당첨 됐어용 ㅎㅎㅎㅎㅎ
49
양띵님은 악놀에서 방장같은 사람을 원했을지도..?
31
왕초센타 엔딩이 아련했던 이유.jpg
25
[긴급]침착맨 중독 증세..점점 악화되어 갑니다…
32
작년 여름의 나는 단벌신사..
23
전공생은 아니지만 코딩을 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작은 지침서 + 보충
43
'세계 최초' 고추 먹방 하면서 무대 뛰는 에스파(1위 앵콜무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