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시간이 안 나 방문하지 못했는데,
퇴근 길에 겨우 들렀습니다.
8시 되기 조금 전에 방문했는데, 총대님 혼자 (+사장님) 카페를 지키고 계시더군요.


역조공한 커피와 쿠키(쿠키 맛있네요)를 먹고,
8시에 맞추어서 진행했던 생일파티 생녹방을 함께 즐기고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마감까지 함께하고 싶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거의 마지막 손님이었을 것 같긴한데, 그 이후로 방문한 분이 있을 지 모르겠네요.
빠르게 다녀왔고 총대님과 단둘이 거의 아무 이야기 없이 시간을 보내다 왔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라타타탐
23.05.16
ㅎㅎㅎ 갤주님 방송도 같이 보셨으면 분위기 좋아지셨을텐데 아쉽네요
마취없이발치하는박재성
23.05.16
다섯 개의 티비에서 동시에 나오는 배형 ㅋㅋㅋㅋ 와 이거 귀하네요 ㅋㅋㅋㅋ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05.16
이러 언제까지에요?
공돌이푸
23.05.16
어제 종료되었습니다.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05.16
@공돌이푸




잘알려드립니다
23.05.16
어제까지였습니다!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페로로들을부르마
23.05.16
역시 위인님.. 사흘에 걸쳐 태어나셨나요?
빵굽는고양이
23.05.16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드뤄갔어요
23.05.17
생사당 개쩌네요 ㄷㄷㄷ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5.19
부디! 부디부디!! 내년에도 생사당 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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