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센타에 여운이 남아서 곡을 썼습니다

방장님 마크하시는거 보고 여운이 짙게 남았었는데 그 기분을 곡으로 풀어봤습니다.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 분들께 공감이 될 수 있을까해서 취미 레벨이어서 부끄럽지만 곡 공유해봅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

적막스런 수면 위

우연찮게 스쳐 지나가는 말

뭐 좀 많이 잡았느냐는 말에 

뒤돌았던 순간에 시작된건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포근한 추억 같은
 

자유롭게 뛰어 놀아요

아무런 걱정 없이

잘나진 못 했어도 우리 괜찮아요

함께여서 좋은 거죠

처음 봤어도 전혀

스스럼 없이 추억을 만들어 나가자구요
 

왕 초로로초 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로

센타 초로로초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

왕 초로로초 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로

센타 초로로초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
 

무리한 부탁과 장난에도

꺄륵대는 웃음은 퍼져 나가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풍경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포근한 추억 같은
 

자유롭게 뛰어 놀아요

아무런 걱정 없이

잘나진 못 했어도 우리 괜찮아요

함께여서 좋은 거죠

처음 봤어도 전혀

스스럼 없이 추억을 만들어 나가자구요
 

왕 초로로초 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로

센타 초로로초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

왕 초로로초 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로

센타 초로로초초초초

초로로초초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