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내친구라이카
23.05.10
BEST
뭔가 예전에 본 유재석 시점 짤이 생각나네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부담감이 느껴짐
칼리사르
23.05.10
BEST
하꼬로써..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채팅창에 아무도 없는 시청자에
혼자 오디오 채우면서 있다보면 진짜 아무말대잔치가 되버리기도 해요
근데 아무도 없이 혼자서 월드컵 했다가 혼자 과몰입해서 두세시간 떠들었던 적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
평경장
23.05.10
BEST
답은 통창 유리다
VsMe
23.05.10
BEST
??? : 유리창으로 나가고싶어졌어
침착해도될까요
23.05.10
BEST
외부활동 많이하려는게 이해될지도
먹구름1
23.05.10
무로돌아감
23.05.10
평경장
23.05.10
BEST
답은 통창 유리다
병건아
23.05.10
BEST
??? : 유리벽으로 해야된다니까~!!!
VsMe
23.05.10
BEST
??? : 유리창으로 나가고싶어졌어
길고양이의조언
23.05.10
건너편엔 태완씨가 있겠죠?
침허허
23.05.10
???: 저봐 저기서 실실 쪼개고 있다니깐
오예스
23.05.10
BEST
옆에서 온기를 더 해주는 태완씨의 존재가 참 든든하다
가끔은 소리내서 웃어줘도 좋을텐데 방장 킹받게
로이드
23.05.10
태완씨 책상을 옆으로 옮기죠 외롭지않게~
슬기로운
23.05.10
??? : 쪼개고 있어
행복한볶음밥
23.05.10
ㅈ롤로 즉시 공허함 치료
침착해도될까요
23.05.10
BEST
외부활동 많이하려는게 이해될지도
조망상
23.05.10
아 창이 저렇게 큰 거 였구나
매번 방장이 태완씨 웃는지 확인할 때 일어나서 고개들고 보길래 되게 작은 창인줄 ㅋㅋㅋㅋ
쏘영이지구온난화만큼사랑해
23.05.10
정말 대단한 것 같음... 보고만 있어도 숨막히는데
칼리사르
23.05.10
BEST
하꼬로써..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채팅창에 아무도 없는 시청자에
혼자 오디오 채우면서 있다보면 진짜 아무말대잔치가 되버리기도 해요
근데 아무도 없이 혼자서 월드컵 했다가 혼자 과몰입해서 두세시간 떠들었던 적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서망고
23.05.10
우리 하꼬 화이팅
칼리사르
23.05.10
우리네 인생 화이팅
@서망고
슈뢰딩거
23.05.10
근데 맨날 화면 보고 있는 건 다른 직업도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
찜뻘뿡쭈
23.05.10
이게 ㄹㅇ
최고민시
23.05.10
BEST
화면 본다는게 포인트라기보다 벽앞에 앉아서 혼자 떠들고 리액션하는 것들이 시청자는 나 보고 말하니까 전혀 생각 못하다가 저 모습을 보니 외롭게 느껴진다는듯
살리바
23.05.10
맨날 화면을 본다가 포인트가 아니고 모니터에 대고 계속 말하고 소통하고 방송하는게 포인트죠ㅋㅋ 블루스크린에서 상대없이 연기하는 느낌과 비슷한듯
요다맨
23.05.10
화면을 보고있는게 아니라 안보이는 상대와 대화를 하잖아요
만두만
23.05.10
18-19년도에 한참 자취하면서 인방 많이봤는데 방송하는 사람이 보는 풍경보고 충격먹어서 2년동안 트위치 못들어갔음
키타키타키타
23.05.10
이제야 왜 그렇게 자연주의 건축을 추구했는지 깨닫읍니다...
바닐라아몬드
23.05.10
옆에서 태완씨가 실실 웃고 있음
국밥부장관
23.05.10
모니터를 오른쪽으로 옮겨서 보이는 라디오처럼하지
무로돌아감
23.05.10
직접 사람들을 만나면서 소통하는게 아니니까요, 어쩔수없는 공허함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방장의 끼락까락도 응원합니다.
록상님
23.05.10
침착맨 님도 컬투 라디오 처럼 방청객을 두고 하는 건 어떨까요
전체 인기글 전체글
사과몽이랑 롤? 여론 개같이 회복
31
31
카카오톡 이모티콘 즉시자랑
31
31
어느새 원본박물관 조회수 100만을 넘은 영상
22
22
위인님께 한끼 얻어 먹은 이야기
8
8
롤만 아니면 된다?
29
29
내 곁을 떠난(본가에서 데려감)… 개야~보고싶다~
14
14
속보) 전상빈씨, 선물받은 넥타이 잃어버려 -> 찾음
14
14
풍월량 실물.jpg
44
44
어느 가을밤, 제자가 잠에서 깨어나 울고 있었다.
14
14
위인님 생사당 방문 인증
10
10
울회사에 침착맨팬클럽 있음 (+인증샷)
47
47
자전거 타다가 간택당함.jpg
18
18
오늘의 추천 음반 #168 Kool & The Gang 「Ladies Night」 (1979)
4
4
수년간의 초대석으로 인해 MC가 되버린 침조씨
25
25
방장 쌍베랑 한시간정도 수다떨다가 헤어졌다고
10
10
백설양 설계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9
???: 초기 포유류가 공룡알을 파먹어서...
20
20
싱글벙글 지금봐도 소름돋는 옛날 뮤비 (스압)
16
16
남자 30살(솔로) 이부자리 인정?
45
45
부부바이브
26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