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나에게 친절을 배풀던 이름 모를 아이
지금은 기억에도 없지만 어쩐지 그런 아이가 있었지 싶고
정말 기억에서 끄집어낸 감정인지 가상의 감정인지
사과몽이 뒤돌아보거나 올려다보면 아련해짐😢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3.05.08
BEST
사실 정말 없던 거라면...?
피칸파이
23.05.08
BEST
여름이었나..?
치금시
23.05.08
BEST
겨울이었다...
피칸파이
23.05.08
BEST
여름이었나..?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3.05.08
BEST
사실 정말 없던 거라면...?
김막스
23.05.08
비가.. 오는군...
치금시
23.05.08
BEST
겨울이었다...
황금벌래
23.05.08
사과몽과 함께 세상의 멸망 앞에서의 소풍... 낭만이었다...
자몽은원래쓰다
23.05.08
이거 과몰입인데요?
OriginalSin
23.05.08
뭔가 뭉클한 이느낌 싫지않아
카무l
23.05.08
우냐?
경제침착
23.05.08
가을 이였나..?
전체 인기글 전체글
데이터주의)어제 칸나콘에서 광란의 질주하던 사과몽 까와이
15
방송 보면서 가장 웃길 때 = 방장 혼자 좋아죽을 때
22
오피셜) 침착맨 죄송합니다 썸네일.jpg
25
왕초센타 기념사진 어디서 본 구도인데
16
마크가 개방장 특화 게임은 맞는거 같음.
16
키 2m 넘으면 공짜
8
뚫어! 침태섭!! feat.주
11
이 남자는 공짜로 보여줍니다
24
중학교때 과학 선생님
17
항상 레전드인 무신사 광고
18
마지막 10분...
12
악어서버 콘서트 할땐 슬펐는데
2
침냥이
14
털보를 만나기 전 후 양띵 이미지 변화
40
ㄹㅇ 수업시간에 개산만한 학생들 풍경ㅋㅋㅋㄱㅋ
10
역사적인 장소의 1일차와 마지막날
14
??? :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은 누구인가요?
47
룩삼 시점에서 방장과 사과몽 ㄹㅇ 콘서트 온 부녀 ㅋㅋㅋㅋㅋ
18
안산식 자존심 싸움
8
와 왜 침조씨한테 광고가 들어오는지 알겠네요
33